2015년 새해 인사를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가위 추석입니다.
자주시보 전 기자들은 저 보름달처럼 변함없는 깨끗한 마음으로 조국과 민중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자주시보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환한 보름달처럼 밝은 미소 가득한 행복한 추석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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