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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워싱턴과 LA도 트럼프 한반도전쟁 반대집회 연다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8/14 [14:55]

14일 워싱턴과 LA도 트럼프 한반도전쟁 반대집회 연다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7/08/14 [14:55]
▲ 시민들이 청테이프로 트럼프의 입을 막았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미주동포 김동균 씨가 보내온 추가 전자편지에 따르며 뉴욕만이 아니라 워싱턴과 LA에서도 동시에 트럼프의 한반도 전쟁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게 된다.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

 

 

<트럼프정부북침전쟁책동규탄긴급연대시위>

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일시:  뉴욕(NY) & 워싱턴디씨(DC) – 8 14 () 12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 8 14 () 오후6

 

장소: 뉴욕(NY) - 유엔본부 (1 애비뉴 43가와 44사이)

           워싱턴(DC) – 백악관

           로스앤젤레스(LA) – 윌셔& 웨스턴지하철역

 

주최: 트럼프정부의북침전쟁책동을규탄하는재미동포와미국인평화운동단체들개인들

Organized by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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