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언론이네 기자씨

강란숙 시인 | 기사입력 2017/12/12 [00:28]

[시] 언론이네 기자씨

강란숙 시인 | 입력 : 2017/12/12 [00:28]

 

 

[시] 언론이네 기자씨

                          강란숙

  

언론이네 밥 공장에 다니는 기자씨 밥통은

삐뚤어진 말씀의 공양을

삼시세끼 따슨 밥으로, 그저

사악사악 퍼먹는 식충이 밥버러지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는데도

언론이네 밥줄에 묶여 짖는

개소리 똥개 약발은 씨발제약 씨발소화제를

입가심으로 차오르는 공양은. 기똥찬

진실의 참 말씀이다

 

 

 

 

▲ 22일 조선일보에서 그래픽까지 동원하여 소개한 북의 인간어뢰, 속도가 생명인 어뢰무기에 도대체 쓸데없이 사람이 왜 탄단 말인가. 저런 원시적인 공격에 천안함이 당했다면 그게 장난감이지 첨단 콜벳함인가. 선거를 의식한 북풍몰이도 좀 그럴듯 해야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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