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박근혜 징역 32년, 역사의 응당한 징벌"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1:30]

노동신문, "박근혜 징역 32년, 역사의 응당한 징벌"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8/03 [11:30]

북 노동신문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혐의로 24년형, '국고손실' 혐의 등까지 합해 모두 징역 32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진 중형은 집권기간 내내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데 대한 역사의 응당한 징벌”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특등범죄자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신문은 “얼마 전 박근혜역도는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과 관련하여 징역 6년형과 이전 <새누리당>의 공천에 개입한 범죄로 징역 2년형을 언도 받았다”며 “결국 희대의 <국정>농락사건으로 이미 징역 24년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번 것까지 합치면 역도가 지게 될 형량은 32년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하다면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은 어떤 사건인가. 그것은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이 정보원으로부터 수백만US$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저들의 반역통치를 유지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탕진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직후인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정보원으로부터 360만US$에 달하는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받았다”며 “이 돈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재만의 개인금고에 보관되어 역도의 주택관리비용과 의상실유지비용 등 여러 가지 명목의 사적용도에 마구 탕진되었으며 나중에는 졸개들에게 던져주는 <격려금>으로까지 이용되었다”고 신문은 말했다.

 

이에 신문은 “꼭뒤에(정수리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박근혜의 본새를 그대로 닮은 숱한 졸개들이 인민들의 혈세로 제배를 불리다가 결국 역도와 함께 줄줄이 감옥행을 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 신문은 “이번에 유죄로 판결된 박근혜역도의 공천개입사건도 마찬가지”라며 “일명 <비박계죽이기>, <공천학살>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지난 20대 남조선<국회>의원선거당시 박근혜역도가 반대파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권력을 악용하여 독판치기하면서 <새누리당>을 자기의 <사당>으로 전락시킨 사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문은 “이번에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에 대한 재판을 통하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과 증오는 더욱 커가고 있다”며 “지금까지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는 사용내막이 비밀로 되어 있다느니, 책임을 따질 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사사건건 방해해온자들이 바로 이 패거리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이제 박근혜가 더 지게 될 형량은 얼마일까.>, <계속 드러나는 범죄에 이어 평화적인 초불시위를 ‘계엄령’발포로 대처할 음모를 꾸민 사실도 드러났다.>고 하면서 박근혜역도에게 종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을 비롯한 박근혜패당의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끝까지 밝혀내고 그 공범자들도 함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신문은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심판기운은 더욱 고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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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은 구더기 밥 2018/08/03 [15:55] 수정 | 삭제
  • 이제는 투표도 실명제로 해서 당선자가 벌금형을 받으면 그가 벌금을 즉각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유권자가 분담해서 내는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유권자가 내지 않으면 급여나 재산을 압류해야 하고 그런 것도 없으면 분담금을 징역 일수로 환산해서 감옥이나 공적 봉사활동에 보내야 한다. 투표 기권자나 무효표 등은 당선자의 표에 가산하지는 않고 벌금형 산출 때만 포함하고, 당선자의 징역형도 당선자가 감옥에서 사는 것과는 별개로 역시 금액으로 환산해서 유권자에게 부담시켜야 한다.

    이러면 투표할 때 그녀의 미소에 녹아날 일도 없고 어떤 헛소리나 공약을 씨버려도 회까닥할 일이 없어지고 그 어떤 연고로 지지하는 병폐도 사라지고 오로지 후보자의 인품이나 능력만 살피게 된다.

  • 무릉도원 2018/08/03 [14:07] 수정 | 삭제
  • 반도인 중에 제 멋대로 판단하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자 몇 이나 되겠냐? 용역동원하면 이 사람들 아무 생각 안해. 돈 주는 자가 시키는대로 그냥 생각 안하고 부셔... 그러나 임자 만나면(타잔) 그 날고 가는 것이지만.. 이런 면에서 그녀는 얼굴 내 놓고 하잖아... 이건 양반이야... 전두환, 이명박.. 이런 인간들 양반이야. 최소한 용역은 아니잖아.... 이런 인간보다 더 드러운 건 뒤에서 고문방법 연구하는 인간들 더 큰 문제인거야.. 얼굴 보인애들보다 더 위험인자인거야... 대 놓고 먹는 자보다 뒤에서 조용히 먹는 자가 더 큰문제야.. 이게 반도인이 절대로 될 수 없는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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