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1년 맞이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광주통신원 | 기사입력 2018/08/14 [22:46]

광주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1년 맞이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광주통신원 | 입력 : 2018/08/14 [22:46]

<소녀상 건립정신 계승,

북구민의 힘으로 4.27 판문점선언 지지 이행!!

민족자주·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맞이 기자회견>

 

▲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후 1년의 활동을 설명하는 정달성 추진위원장.     ©광주통신원

 

광주 북구평화인권협의회는 14일 오전 11시 북구청 소녀상 앞에서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구평화인권협의회는 소녀상 건립에 대한 염원으로 북구민의 마음이 모였던 지난 2017년을 돌아보고, 십시일반의 힘으로 소녀상을 건립해낸 긍지와 자부심인 소녀상 건립정신을 통해 4.27 판문점선언 이후 다가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북구에서부터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소녀상의 눈물을 닦아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민족 평화의 힘으로 민족자주의 새 시대를 염원하였다.

 

정달성 추진위원장은 "북구 소녀상이 건립되고 1년, 판문점선언에서 북미정상회담, 9월 예정된 3차 정상회담까지 한반도의 평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북구 소녀상 건립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에서부터 민족자주, 평화통일을 만들어나가도록 북구 주민 모두 힘 합칩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기자회견 전에 북구평화인권협의회 상임공동위원장단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있는 이효상 부구청장.     ©광주통신원

 

기자회견에 앞서 북구평화인권협의회 대표단은 부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시민들의 자발적 활동으로 만들어진 협의회의 다양한 평화와 통일, 민주와 인권의 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함께 할 것을 약속 받았다. 

 

한편 북구평화인권협의회는 앞으로 판문점 선언 국민비준 활동을 비롯, 광주 북구가 남북 교류활동의 모범 자치구가 될 수 있게 문화·역사 교류활동, 금강산•개마고원 트래킹 사업 등 북구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화와 통일 활동을 진행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9월 1일(토) 오후 5시 북구청 소녀상 광장에서 열리는 <북구평화통일문화제>를 통해 소녀상건립의 1주년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북구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 북구평화인권 협의회 명예위원장인 조영대 신부님, 상임공동위원장인 안자은 교무님, 오화탁 위원장, 빙성수 위원장, 유영재 전남대 부총학생회장과 이효상 부구청장, 최경환 국회의원실 최봉준 사무국장, 김경진 국회의원실 오태호 사무국장 등이 함께하고 있음.     ©광주통신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과 북 두 정상께서 소녀의 깊은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을 형상화.     ©광주통신원

 

▲ 8월 14일 상징적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와 9월1일 판문점 선언 이행 등을 위한 북구 평화통일문화제 준비 웹자보     ©광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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