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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일본 외무상, "북 리용호 외무상과 20분간 회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14:32]

고노 일본 외무상, "북 리용호 외무상과 20분간 회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9/27 [14:32]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리용호 북 외무상이 2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회담했다.

 

신문은 “뉴욕을 방문 중인 고노 외무상은 26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북 리용호 외무상과 약 20 분간 회담했다”고 전했다.

 

다만 고노 외무상은 회담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신문은 회담에서 정상 회담을 포함한 북일 대화의 진행 방식과 일본인 납치 문제 등이 의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한편 신문에 따르면 북일 외무상의 접촉은 지난 8월 3일 아세아지역안보포럼(ARF) 외교 장관 회의가 열린 싱가포르에서 약 2 분 동안 이뤄졌다. 

 

그러면서 이번 뉴욕 회담은 2015년 8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회담 이후 3년 만에 이뤄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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