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조사국, 대북정책으로 미일 사이에 틈 생겨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14 [11: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의회조사국이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미국과 일본 사이에 틈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14일 보도했다.

 

미 의회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일 관계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북의 위협에 맞서는 공동의 접근법으로 미-일 관계가 공고하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북한과의 화해를 추구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과의 관계를 풀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일본인들은 북이 핵무기나 미사일을 포기할 것으로 믿지 않고 있으며, 북미관계가 좋아지면 일본의 대북 관심사가 무시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 의회조사국은 밝혔다.

 

미 의회조사국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 결정 등 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변화, 그리고 동맹국 전반과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가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적인 발언 때문에 일본의 정책 결정자들 사이에서는 일본 안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의 깊이와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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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은 구더기 밥 18/11/14 [16:12]
기둥서방 하는 넘들도 의처증이 있는 모양이야?
지네들도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들과 씩씩거리고, 기생들 하는 짓이 그런 짓인데 그게 신경 쓰이나 봐? 이렇게 지네들 의처증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될 것을 뭔 기생이 손님 받는 걸 걱정한다고 난리들이지?

미국 씨벌넘들, 원자탄 2발 터트리고 70년 넘게 기둥 서방질했으면 됐지 대대손손 해 먹으려나?
이젠 개나 소나 수소탄까지 가지고 있는데 지네들이 한번 맛 좀 보고 기생이 되고 싶나?
하긴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려면 입장을 바꾸어 살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
준비 중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라. Coming soon that USA will be a geisha o a pro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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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18/11/14 [22:53]
미국이 약간 내분에 빠진 것 같음. 대중강경파, 대중온건파, 대북강경파, 대북온건파로 엇갈리면서 의회내에서도, 백악관내에서도 파벌이 생기는듯. 일본외교를 보면 아랑곳없이 대북강경일변이며 중국에 대해서도 트럼프와 삐딱하게 어긋나고 있음. 아베만 그런줄 알았는데 마크롱이랑 메르켈까지 그러함. 트럼프하는 거 그냥 보자고 놔두던 그림자세력들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자 소용돌이가 일어나는듯함. 객관적으로 힘의 열세에 놓인 한국은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기를 기대할 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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