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해외팽창야망에 광분하는 군국주의 독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19 [14: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최근 일본이 향후 10년 간 방위정책 방향을 담은 ‘방위계획대강’에 대해 “일본의 재침은 시간문제”라면서 “해외팽창야망으로 몸부림쳐온 일본이라는 군국주의독사, 이 흉악한 괴물이 오늘날 ‘속박’의 그물을 찢어발기며 세계를 향해 대가리를 내밀고 독기를 내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는 군국주의독사’라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역사는 일본군국주의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얼마나 막대한 부정적 후과를 끼쳤는가에 대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일본반동들의 날로 노골화되는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에 국제사회가 예리한 눈초리를 돌리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일본은 18일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각료회의를 거쳐 '2019년도 이후에 관한 방위계획의 대강에 대하여'와 '중기방위력 정비계획(2019년∼2024년)‘을 결정했다. 

 

이에 중국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위협론을 부추기고 있다”고 일본에 항의했으며 “일본의 이러한 태도는 중일 관계 개선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얼마 전 ‘도쿄신문’이 보도한 글을 실었다.

 

글은 “군사비를 끊임없이 늘이고 다른 나라에 위협을 주는 무장장비들을 갖추는 것은 <전수방위>의 원칙에서 탈선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정부가 자제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노동신문은 “자기 나라가 군국주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고 있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의 표시”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지금 일본에서는 군사력강화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의 개정작업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고 신문은 말했다.

 

방위성이 작성한 계획에 따르면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처하여 2019년 4월부터 5년 기간에 총 2400억US$에 달하는 자금이 군사비로 지출된다”며 “일본의 군사비지출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최고 기록이다. 그중 많은 몫이 <F-35>전투기를 비롯한 미국산 무장장비구입과 첨단무기개발에 돌려지게 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한편 신문은 “일본반동들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에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문제도 정식 명기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문은 “일본의 목적은 명백하다”며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일본은 패망 후 수십 년 동안 <방위>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그 막 뒤에서 야금야금 군사력을 증강하여왔다”며 “결과 일본<자위대>는 현대적인 육, 해, 공군무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다 갖춘 위험한 침략무력으로 자라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본은 비대해진 전쟁수행능력을 해외에로 확장하기 위하여 헌법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안전보장관련법과 같은 잡다한 법들을 연속 조작해내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며 “동맹국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게 되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일본이 <반해적작전>을 위해 지부티에 설치하였던 군사기지를 더욱 확대하고 그의 유지기한을 연장하려고 갖은 구실을 다 내대고 있는 속심의 이면에도 이곳을 해외침략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삼으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끝으로 “일본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군국주의를 부활시켰다”며 “이제 남은 것은 헌법을 개악하는 것뿐이다. 헌법개악이 실현되면 일본은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전쟁국가로 되게 된다”고 신문은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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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18/12/19 [14:34]
죽을 때 죽을 자리를 알아본 쪽바리 원숭이들의 최후 선언이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죽여줘야 한다. 쪽바리 원숭이 몰살작전, 쪽바리 서식지 완전 초토화작전 계획의 수립과 집행을 서둘러라. 서태평양전선에서의 발화점은 바로 쪽바리 원숭이 처단작전으로부터 시작한다! 최후명령이 임박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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