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일본 경거망동 하지 마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14: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민중당이 24일 논평 일본은 경거망동 하지 마라를 발표했다.

 

민중당은 논평에서 일본의 의도적인 초계기 도발에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고 강경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민중당은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초계기가 이번에는 이어도 근해에서 우리 함정을 향해 근접 비행하는 도발을 저질렀다. 동해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선박을 구조하던 우리 측 함정에 근접위협비행을 한 지 한 달만의 도발이다. 23일 국방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어제까지 네 번의 도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일본이 전에 없는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는 목적은 군사대국화를 향한 아베내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북아 지역의 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데 있다며 일본의 의도에 대해 지적했다.

 

민중당은 일본은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대세를 똑똑히 보고 경거망동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민중당은 우리 정부에게도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경각성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아래는 민중당 논평 전문이다.

 

-----------아래 ------------------------------------------------------

 

 

[민중당 논평] 일본은 경거망동 하지 마라.

 

- 일본의 의도적인 초계기 도발,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고 강경 대응하라. -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초계기가 이번에는 이어도 근해에서 우리 함정을 향해 근접비행하는 도발을 저질렀다. 동해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선박을 구조하던 우리 측 함정에 근접위협비행을 한 지 한 달만의 도발이다. 23일 국방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어제까지 네 번의 도발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은 20181218, 전수방위원칙을 무력화시킨 공격적 군사정책을 담은 방위대강을 발표한 이후부터 군사적 도발을 연이어 벌이고 있다.

 

일본이 전에 없는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는 목적은 군사대국화를 향한 아베내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북아 지역의 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데 있다. 또한 일본군위안부문제, 강제징용배상문제 등 식민지배의 과거사를 회피하고 한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평화 정세를 되돌려 자신의 정치외교적 입지를 높여가겠다는 것이 아베내각의 속셈이다.

 

우리는 과거사를 조작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의 군사적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일본은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대세를 똑똑히 보고 경거망동 하지 마라.

 

일본의 군사적 도발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이고,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며 치밀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경각성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의도적인 분쟁을 유발하는 일본의 도발에 대응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포함한 공세적인 정치, 군사적 대응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124

민중당​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만적 19/01/24 [19:52]
막대한 대일 무역적자로 일본 경제에 마르고 닳도록 이바지하는 남한 좀비들의 일본 코스프레. 수정 삭제
ㅋㅋㅋ 19/01/25 [06:07]
경제가 왜구와 양키에 발이 묶여 있는한 문가는 어떤 도발에도 대응하지 못한다. 그래서 왜구는 계속 도발하는 것이다. 조선 같으면 미사일로 도발하는 왜구비향기를 떨굴것이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