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도 국제연합군 70명의 수리아 민간인 대량살상 자행
미주도 국제연합군 연속된 수리아 민간인 대량살상 자행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3 [10: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주도 국제연합군 70명의 수리아 민간인 대량살상 자행

 

지난 해 12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리아 주둔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를 한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철수를 하겠다고 하던 미군들은 단 한 명도 수리아에서 철수를 하지 않았으며, 무장 장비 또한 철수는커녕 오히려 대량으로 반입을 하면서 증강을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2월 11일과 12일 연 이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수리아 동부의 데이르 에즈조르 알-바그호우즈 교외를 폭격하여 7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숨지거나 부상을 당하는 참사를 당하였다. 

 

한편 사나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2월 13일) 70명의 민간인들이 살상을 당한 대량 학살만행은 바로 몇 시간 전 같은 지역인 알-바그호우즈 외곽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 24명을 학살한 지 단 몇 시간 만에 자행되었다.

 

이에 대해 수리아 사나(SANA)는 2월 12일 자에서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에서 국제연합군들의 대량학살만행에 70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월 12일(화요일)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의 알-바그호우즈 도심폭격을 통해 수리아 영토에 대한 침략적 만행을 계속하였으며, 그로인해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부상을 당했다.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알-바그호우즈 도심 교외를 폭격하여 (희생자)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이 최소한 70명이 죽고 다쳤다고 전한 데이르 에즈조르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가 보도하였다.

 

보도에 다르면 소식통들은 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의 폭격은 연합군들과 대시(이슬람국가-ISIS)테러로부터 피신한 수백 명의 민간인들이 머물고 있는 난민촌을 목표로 하였다고 지적하면서, 부상자들 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고 계속되는 폭격으로 부상치료를 받기 어려워 사망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학살은 "국제 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알-바그호우즈 마을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 24명이 목숨을 잃은 또 다른 학살이 자행된 후 몇 시간 만에 또 다시 감행되었다.

 

이렇듯 현재 수리아전황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리아 주둔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를 한 이후에도 그 이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미국이 이끌고 있는 소위 국제연합군들에 의한 수리아 민간인 대량학살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최근들어서 미국은 이 구실 저 구실을 대면서 수리아 주둔 미군철수를 하지 않겠다는 소리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 이스라엘의 전투기를 동원한 폭격과 미사일 공격 등이 이전보다 훨씬 더 증가를 하고 있다.

 

수리아전과 예멘전 그리고 최근 들어서 군사적 개입까지 언급되고 있는 베네주엘라사태 등을 놓고 보았을 때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독일, 에스빠냐 등이 주축이 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전혀 믿을 수 있는 세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수리아전, 예멘전, 베네주엘라사태 등을 통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대하여 정확히 깨닫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럴 때만 우리민족을 침략자들로부터 튼튼히 지켜낼 수가 있다.

 

 

----- 번역문 전문 -----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에서 국제연합군들의 대량학살만행에 70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

 

▲ 화요일(2월 12일)에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의 알-바그호우즈 도심폭격을 통해 수리아 영토에 대한 침략적 만행을 계속하였으며, 그로인해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부상을 당했다. 데이르 에즈조르 현지 소식통들은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알-바그호우즈 도심 교외를 폭격하여 (희생자)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이 최소한 70명이 죽고 다쳤다고 사나에 말했다.     ©이용섭 기자

 

2019년 2월 12일

 

데이르 에즈조르, 사나- 화요일에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의 알-바그호우즈 도심폭격을 통해 수리아 영토에 대한 침략적 만행을 계속하였으며, 그로인해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부상을 당했다.

 

데이르 에즈조르 현지 소식통들은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알-바그호우즈 도심 교외를 폭격하여 (희생자)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이 최소한 70명이 죽고 다쳤다고 사나에 말했다.

 

소식통들은 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의 폭격은 연합군들과 대시(이슬람국가-ISIS)테러로부터 피신한 수백 명의 민간인들이 머물고 있는 난민촌을 목표로 하였다고 지적하면서, 부상자들 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고 계속되는 폭격으로 부상치료를 받기 어려워 사망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학살은 "국제 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알-바그호우즈 마을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 24명이 목숨을 잃은 또 다른 학살이 자행된 후 몇 시간만에 감행되었다.

 

Ruaa al-Jazaeri

 

 

----- 원문 전문 -----

 

70 civilians martyred or injured in new massacre by Int’l Coalition in Deir Ezzor countryside

 

▲ 화요일(2월 12일)에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의 알-바그호우즈 도심폭격을 통해 수리아 영토에 대한 침략적 만행을 계속하였으며, 그로인해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부상을 당했다. 데이르 에즈조르 현지 소식통들은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알-바그호우즈 도심 교외를 폭격하여 (희생자)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민간인들이 최소한 70명이 죽고 다쳤다고 사나에 말했다.     © 이용섭 기자

 

12 February، 2019

 

Deir Ezzor, SANA- Warplanes of the US-led “International Coalition” on Tuesday continued aggression on the Syrian territories through shelling al-Baghouz town in Deir Ezzor countryside claiming the lives of scores of civilians and injuring others, mostly women and children.

 

Local sources in Deir Ezzor told SANA that at least 70 civilians were martyred or injured, mostly women and children on the outskirts of al-Baghouz town in airstrikes launched by warplanes of the “International Coalition”.

 

The sources indicated that the coalition’s airstrikes targeted a camp that embraces hundreds of civilians who fled the shelling by the coalition and the terrorism of Daesh (ISIS), indicating that the number of martyrs is more likely to rise due to the critical conditions of some of the injured and the difficulty of hospitalizing them due to the continued shelling.

 

This massacres comes just hours after warplanes of the “International Coalition” committed another massacre in al-Baghouz village as 24 civilians were martyred mostly women and children.

 

Ruaa al-Jaz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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