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북 국가핵무력 완성 선언, ICBM 실전배치 의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테런스 오샤너시 북부 사령관 겸 북미 항공우주방위 사령관은 북이 유사시 전략무기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게 거의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4오샤너시 사령관은 3일 미국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가 주최한 미사일 방어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와 같이 북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오샤너시 사령관은 소위원회에 미리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북은 2017년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과 수소폭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평가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핵무력 완성을 선언했는데 이는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생산과 실전 배치가 곧 있을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존 루드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북은 지난 10년 동안 미국의 전략적 이해를 위협할 수 있는 미사일 개발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 해왔다고 말했다.

 

계속해 루드 차관은 북은 지난 1년 동안 핵 공격 능력의 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았지만 도로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 고체추진 중거리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등의 미사일 기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미국 국방부의 사무엘 그리브스 미사일 방어국 국장은 미리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북이 두 차례 실시한 고체 연료 중거리탄도미사일 시험을 거론하며 고체 연료 추진 미사일은 액체 연료 추진 미사일보다 빨리 발사되기 때문에 미사일 발사 전에 공격하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전략에 도전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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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05 [07:07]
조선이 핵 무력을 완성하고 실전배치 하는 것만으로는 미국을 이길 수 없고, 미국도 이렇게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눈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어젯밤 리비아에서 일어났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리비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 리비아 동부의 군벌 실세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 국민군(LNA) 최고사령관이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발표한 음성 메시지를 통해 그를 따르는 부대들에 트리폴리로 진격할 것을 지시했다고 리비아 매체 '리비아 옵서버'와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그를 지지하는 병력은 트리폴리에서 약 100㎞ 떨어진 도시인 가리안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통합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는 하프타르 부대의 공격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리비아 통합정부의 파예즈 알-사라즈 총리는 하프타르 사령관이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비난하며 친정부 병력을 향해 "모든 위협에 맞설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하프타르 사령관의 부대가 트리폴리에 진입할 경우 교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미국의 프로파간다를 대행하는 한국 사이비 언론 연합통신은 리비아가 2011년 시민혁명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독재정권이 무너졌다고 보도하지만 볼턴, 오바마와 힐러리 등의 대형사기극에 속아 무장 해제당한 뒤 그들이 무기를 제공하며 준비한 반군과 NATO의 '오디세이 작전'으로 골로 갔다. 이 반군이 하프타(르)군이다. 하프타 사령관은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과이도처럼 미국에서 훈련받고 배치되었다. ▶ 현재 유엔 지원으로 구성된 리비아 통합정부가 트리폴리를 비롯한 서부를 통치하고 있고 하프타 사령관이 동쪽을 점령해 국가가 사실상 양분된 상태다. 하프타 사령관은 지난 수년간 거점을 확대해왔고 트리폴리를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 미국 꼭두각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트위터에 "리비아에서 벌어지는 군사적 움직임을 매우 우려한다. 군사적 해법은 없고 오직 리비아 내부의 대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일 리비아에 도착한 뒤 선거 문제와 안정을 위한 정치세력의 협상을 촉구했다. 하프타 사령관과 알-사라즈 총리는 올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리비아 선거를 준비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리비아 통합정부는 침략자인 미국과 NATO에 이빨을 갈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와 상관없이 조선과 군사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리비아 정부와 북한 정부 간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군사 분야의 기술 협력과 정보·통신 기술 측면에서 양측의 협력을 촉진하는 공동 행동 계획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조선은 즉시 리비아 정부의 요청을 받아 출병해 하프타군을 조선에서 발사한 수소탄 장착 ICBM으로 완전히 골로 보내고 히로시마처럼 골로 간 벵가지 사진을 세계 언론에 보도해야 한다. 조선과 벵가지 간 거리는 약 9,000km로 미국넘들이 이 사진을 보고 덜덜 떨기에 충분하다. 이런 다음 트럼프나 그 일당의 거슬리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괌을 핵 공격하겠다, 호놀룰루를 추가 핵 공격하겠다, LA를 +α로 핵 공격하겠다, 맨해튼을 추가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핵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뒤 화성 15호를 발사하면 미국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공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 뉴욕 금융시장은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난리굿이 일어나 미국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미 달러 환율이 폭락하면 보복관세 부과로 으스(시)대며 재선을 고대하던 트럼프의 얼굴은 마치 정화조에 처박힌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 이런다고 조선을 공격하는 날에는 그날부터 미국의 멸망은 또 한 번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 이렇게 멸망한 미국은 더는 다른 나라 내정을 간섭하고, 위협, 제재, 이간질, 정권 교체나 침략할 수단이 없다. 자주 진영보다 서방 진영이 더 좋아할 희소식이 된다. 더욱이 서로서로 '아메리카 여명작전'을 펼치자며 나설 것이다. 조선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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