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쿠릴열도 문제로 러일 사이 대립 격화"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09: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9일 “남부쿠릴열도의 주권문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일본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영토문제를 둘러싸고 러일 사이 대립 격화’라는 제목의 기사 글에서 얼마 전 일본당국은 러시아가 남부쿠릴열도의 주변수역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한다고 통보하자 <북방영토>의 군사력 강화에로 이어진다고 <항의>하였으며 이어 러시아의 무인기 배비 계획이 대중 보도수단에 의해 보도되자 영토문제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배치된다고 또다시 걸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은 앞으로도 <항의>를 계속할 것이며 <북방영토>의 귀속문제를 해결한 기초 우에서 러일평화조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외무성은 공보를 발표하여 “남부쿠릴열도의 영유권에 대해서는 논할 여지도 없다”면서 열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 공식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남부쿠릴열도문제와 관련한 “일본당국의 태도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해 자국영토에서 그 무엇이든 조직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는 “내정간섭으로 되는 일본의 처사를 허용할 수 없으며 그러한 외교적 조치나 행동은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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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 19/04/19 [16:43]
사꾸라가 로스께를 타도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 지금도 그때 상황과 같을까요. 짱개를 먹고 짱개를 지원하는 미국이 거슬려 아예 미본토로 진격하다 망했는데,아직도 대륙의 진출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긴 후구시마로 일본열도가 방사능으로 덮히며 어려워지니 더욱 대륙지출이 절박하겠지요. 우선 독도부터 먹겠다고 설쳐대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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