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은 정책과 의도에 민감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5: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21일꾼의 기질-민감성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일꾼들이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해야 하며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는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여야 기성 관념과 관례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대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게 되며 당정책 관철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당의 사상과 의도로 만장약해야 당의 노선과 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실천가가 될 수 있고 당의 사상과 의도, 노선과 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분석,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새것과 낡은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잘된 것과 잘못된 것을 똑똑히 식별할 수 있다며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현 시기에 낡은 사상관점과 재래식 방법은 철저히 경계해야 할 금물인데 사상적으로 노쇠하고 수준이 낮으면 새것에 민감하지 못하고 정열과 기백이 없으며 경험주의에 사로잡혀 보수주의를 부리게 된다이런 일꾼인 경우 새로운 정책적 문제가 제시되면 그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조직사업을 패기 있게 전개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말 공부로 허송세월하기가 일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꾼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기 위해서는 사색과 탐구를 강조했다.

신문은 학습에서나 실천에서나 사색과 탐구는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기풍으로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는 과정에 옳은 방법론을 찾을 수 있고 기발한 착상도 할 수 있으며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 있게 내미는 혁명적 기질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깊은 사색과 탐구가 없이 조직하는 사업은 고정, 격식화 된 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물론 성과를 담보할 수 없으며 사색과 탐구를 멀리하는 일꾼은 예외없이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으로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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