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사회주의원칙 틀어쥐는 쿠바 인민의 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11: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카퍼레이드 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평의회 의장 

 

 

북 노동신문은 22일 쿠바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언급하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 있는 쿠바 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사회주의원칙을 틀어쥐고라는 제목의 정세론 해설 글에서 쿠바가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면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신문은 최근 쿠바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쿠바국가이사회의 지도성원들, 내각 부수상들, 상들의 참가 하에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협의회가 소집되었다고 언급했다.

 

신문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당 제7차대회가 비준한대로 쿠바 경제의 주체인 사회주의국영기업체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서 쿠바공화국 국가이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쿠바의 사회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하고도 복잡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면서 일꾼들이 요구성과 책임성을 높일 데 대해강조했다.

 

그는 비관과 패배주의가 침습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도 허용하지 말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과 안정감을 가지고 일해나갈 것을 호소했다.

 

이어 사회경제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제계획을 부단히 분석 갱신하여야 한다. 특히 사회주의국영기업을 더욱 강화하는데 결정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회의에서는 경제 분야에서 부정부패, 불평등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문제들도 논의되었다.

 

신문은 쿠바에서 기본생산수단에 대한 전체 인민의 소유는 국가경제와 사회경제체제의 기본 형태로 되고 있다이번 회의는 쿠바가 국영기업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사회주의원칙에 맞게 경제전반의 발전을 이룩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신문은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쿠바의 사회주의적 성격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쿠바는 2017년의 태풍피해를 비롯하여 최근 년 간 여러 차례에 걸쳐 발생한 자연재해로 하여 적지 않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 특히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것으로 하여 살림집문제는 매우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이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은 주택문제를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완전히 해결할 데 대한 지난해 12월 인민주권민족회의 결정을 무조건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택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부여하고 건설물자수송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문은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쿠바는 지난 수십 년 간 나날이 가증되는 내외의 도전들을 짓부시며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지켜왔다사회주의에 대한 이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지난 10일 진행된 인민주권민족회의 특별회의를 언급했다.

 

회의에서는 224일의 국민투표를 통해 채택된 공화국의 새 헌법을 발포할 데 관한 법령이 채택되었다.

 

쿠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카스트로는 쿠바는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이 강화되고 있는 때에 민주제도를 통해 자기의 체제를 공고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새 헌법은 혁명의 계승성을 담보하고 있으며 사회주의의 성과물을 법적으로 수호하고 있다. 중요하게 강조해야 할 것은 혁명이 승리한 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대부분 투표에 참가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새 헌법에 대한 지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얼마 전 쿠바외무상은 나라의 장래가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을 것면서 피델 카스트로와 라울 카스트로에 대한 우리의 충실성에는 의연 변함이 없을 것이며 계속혁명은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이다고 천명했다.

 

이것은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쿠바 인민의 의지의 표시이다며 쿠바가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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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22 [17:54]
▶ 중국과 러시아 정부 대변인은 미국이 자국만 공격한다고 미국을 비난하지 않고 다른 나라가 부당한 처우를 받아도 미국을 조져버린다. 이젠 조선도 세계 자주 진영의 기둥이 되어 미국이 쿠바를 제재하면 미국 정부를 조지고, 미국이 꼭두각시로 내세운 리비아 하프타(르)군이 트리폴리 통합정부를 공격하면 하프타군과 이를 지지하는 트럼프를 바로바로 조져버려야 한다. ▶ 리비아 전선이 좀 복잡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하프타군부터 ICBM 등으로 조져 전세를 완전히 역전시켜 굴복시키고 리비아 통합정부를 굳건히 세우면 미국과 유럽연합은 물론 중동과 아랍 나라들 입이 쫙 벌어질 것이다. 이때 미국이나 유럽연합이 하프타군을 지원하면 함께 골로 보내버려야 한다. 필요하면 수소탄 장착 ICBM도 쏴버리고 물러가지 않으면 해당국 수도나 금융도시도 핵 공격하겠다고 경고하고 말 안 들으면 실제 상황을 눈으로 보여줘야 한다. ▶ 이 정도는 해야 자주 진영의 나라들이 미국 등의 제재나 위협을 무시하고 조선과 관계를 돈독히 맺으려 할 것이다. 조선이 국제사회 무대에서 우뚝 서려면 이런 선행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말로만 해서는 씨가 먹히지 않는다. 이러면 서방국가도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조선과 관계개선을 하려고 나설 것이다. 특히, 나토 사무총장이 잡소리를 씨버리면 바로 벨기에 나토 본부를 날려버려 회원국들의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어 버려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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