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 시정연설 “역사적 선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8 [11: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대외 매체 중의 하나인 <메아리>28, “새로운 민족사를 써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사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 의미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메아리>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북남관계를 줄기차게 전진시키는가 아니면 전쟁의 검은 구름이 짙게 드리웠던 지난 과거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우리 겨레 앞에 나선 것이라며 시국의 엄중성을 지적했다.

 

이어 <메아리>는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에서 북남선언 이행에 대한 입장과 자세를 바로 가질 데 대한 문제, 사대적 근성과 외세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 개선에 복종시킬 데 대한 문제, 적대적인 내외 반통일, 반평화 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숴 버릴 데 대한 문제 등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시정연설은 조선반도의 평화 흐름을 계속 이어가며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 협력 관계로 전환시키는 데서 거대한 실천적 의의를 가지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메아리>는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은 우리 민족 모두에게 밝은 앞길을 밝혀준 등대이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준 고귀한 지침이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에 맞게 바로잡아나가기 위한 역사적 선언이며 바로 여기에 평화롭고 공동, 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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