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베네수엘라 사태 “합법 대통령 축출하려는 비정상적인 사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5 [19: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에 대해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비정상적인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5<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주도한 쿠데타 시도에 관한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

 

또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쿠데타 시도는 베네수엘라 정세를 극도로 불안정하게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폭력행위로서 지역 전반 정세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대변인은 지난 1월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외부세력의 후원 하에 국내 반정부 세력이 대통령을 반대하는 깜빠니야(캠페인)를 벌이고 유엔 무대에서 베네수엘라의 대표권을 박탈하려는 적대 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 베네수엘라 정세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군사 작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변인은 우리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모든 시도와 내정간섭 책동을 국제적 정의에 대한 도전으로, 국제법에 대한 난폭한 위반으로 규탄하며 자주권 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북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북은 앞서 2월에도 외무성 대변인과 중앙통신 기자 문답을 통해 마두로 정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9/05/06 [00:56]
양키놈들이 베네주엘라에서 군사작전을? 양키놈들 하나만 뒈지면 세계평화인 것을.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5/06 [12:52]
▶ 미국 등 양아치와 똘마니들이 설치는 시대에는 한국 정부처럼 양아치를 기둥서방으로 모시거나 똘마니가 되어 선봉에서 총알받이로 살아가도 되고, 스스로 양아치가 되어 설치는 양아치와 승부를 겨루어야 한다. 양아치들에게는 말로 규탄한다고 해서는 알아먹으려 하질 않는다. 즉, 조선과 동지적 관계에 있는 나라를 건들면 조선이 나선다고 경고해야 한다. ▶ 조미 정상회담이 소강상태이고 공식적 결렬을 선언하지 않았더라도 동 회담에 연연해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회담이 성사되더라도 기대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조선이 협상하려고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고 미국이 필요하면 협상하자고 나오게 되어 있다. 조선은 보란 듯이 베네수엘라와의 상호방위조약에 자동 개입 조항을 넣어 체결하고, 조선의 핵 태세 검토보고서에 조선이 중대한 재래식 비핵 공격의 대상이 되면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사인하면 된다. ▶ 조선군을 베네수엘라에 파견해 놓고 미군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하면 조선은 미국을 핵 공격하겠다고 선전포고하면 된다. 이를 무시하면 경고용으로 뉴욕과 워싱턴 앞바다에 수소탄 장착 ICBM을 쏘고 다시 경고하면 된다. 그러면 미국이 조선과 핵전쟁을 하든지 말든지 결정해야 한다. 이렇게 미국이 핵전쟁의 낚싯밥을 물도록 전략을 펼쳐야 한다. 미국도 하는 걸 조선이라 해서 못할 이유가 없다. ▶ 이를 계기로 쿠바, 니카라과, 볼리비아,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이란, 예멘,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 중 희망하는 나라(반군 포함)를 먼저 결집한 뒤 계속 확대해 나가고, 중국, 러시아와 인도 등이 눈치를 보고 싶다면 별개로 움직인다. 결집 목표를 미국 멸망에 두고 침략에 대비한 무력을 강화하고, 미국을 혼란에 빠뜨릴 강력한 전략을 상시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한다. 미 달러화 사용을 탈피하고 BRICKS 은행 이용을 확대한다. ▶ 그가 누구든 미국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꼭 하고 싶다는 넘들, 쿠데타나 반군 세력과도 접촉하고, 장의사 단체에도 삥친 것만큼 사망자 수를 팍팍 늘려주고, 기업에도 접근해 그들 제품 수요가 늘어나도록 많이 부셔주고, 해지펀드 등 금융기관과도 접촉해 그들의 요구에 따라 초대형 사고를 일으켜 돈 벌게 해주고 거액의 커미션을 챙기면 된다. BTS에게도 삥치고 거절하면 공연장을 통째로 날려버린다. 이렇게 생각하면 돈 벌 곳이 너무 많다. 미국 전체를 손아귀에 쥐고 빨대를 꽂아도 된다. ▶ 당연히 트럼트, 폼페이오나 볼턴에게도 삥치고 거부하면 돈을 줄 때까지 가족을 한 명씩 처리하면 된다. 페이스북에도 삥치고 거부하면 서브를 날려버리든가 인터넷 케이블 선을 끊어버리면 된다. 보잉에도 삥치고 거부하면 판매할 비행기를 일부 망가뜨려 계속 손해배상이 일어나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도 삥치고 거부하면 해킹 공격을 단행해 바이러스를 심는다. 연준도 마찬가지로 말 안 들으면 해킹으로 계좌 이체하면 된다. 백악관, 재무부나 CIA 등 정부부서도 돈을 내지 않고 시건방을 떨면 계속 전기를 끊어버리거나 전산 자료를 망가뜨린다. ▶ 이러는 데도 핵전쟁을 기피하면 미국에 누명을 뒤집어씌워 핵 공격 일정과 대상을 경고하면 미국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 이런 난리를 한 번씩 피울 때마다 돈 가방을 가득 실은 비행기 몇 대를 받고 해소해 준다. 미군이 깝죽거리면 미군 기지 몇 개만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면 조용해질 것이다. 아무튼, 상대를 이기려면 점잖게 있어서는 안 되고 이렇게 다양하게 보여줘야 한다. 미국 같은 양아치가 무사히 다른 나라를 삥쳐 먹으려면 조선에 상납하는 것도 잘 알아야 한다. ▶ 억울해서 국제 형사재판소 어쩌고저쩌고하면 그날이 미국 사망일이 되게 하면 된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국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