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세의존,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조이는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1:23]

북 “외세의존,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조이는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5/20 [11:23]

 

북이 '남측 당국의 외세의존 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20외세의존 정책과 결별하여야 한다는 글을 통해 위와 같이 요구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민족의 통일은 전 민족적 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문제인 것으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은 절대로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남북관계 문제는 철저히 민족자주 원칙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민족자주의 입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며 과거 보수 정권 시기에 외세의 개입으로 남북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우리민족끼리>는 아직도 남측 당국이 외세에 의존해 남북관계, 민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한다며 얼마 전 있었던 <한미워킹그룹> 회의를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남조선 당국은 온 겨레 앞에 확약한 북남 선언들을 성실히 이행하려는 자세와 입장을 가져야 하며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에 배치되는 외세의존 정책과 결별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외세에 우리 민족 내부 문제 해결을 청탁, 구걸하여 북남관계 개선을 위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오히려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더욱 조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민족끼리>북과 남이 북남관계 문제를 어떻게 하나 민족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겠다는 주인다운 입장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조건과 환경도 우리 민족에게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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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더기 관찰사 2019/05/20 [15:19] 수정 | 삭제
  • ▶ 조선에는 기둥서방이나 기생이라는 문화가 없어 그런지 맨날 이쁘게 생긴 한국 기생보고 함께 살자고 한다. 기생을 데리고 가 살려면 기둥서방이 요구하는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 나서 데리고 가야 한다. 즉, 기생이 대대로 벌어다 줄 수 있는 돈을 일시에 지급해야 한다. 지금까지 70년 이상 기생을 지키느라 싸움까지 하며 종잣돈을 키워왔고 앞으로도 700년은 얼마든지 삥칠 수 있는 천하 미색의 기생이 한국이다. 근데 조선은 이런 엄청난 큰돈을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맨입에 데려가려고 오늘 또 춘향이에게 편지를 썼다. ▶ 기생을 공짜로 데려가려면 기생이 암에 걸리거나 일 년 내내 아파서 돈을 못 벌면서 애도 낳지 못해 더 데리고 있어 봐야 치료비나 밥값 때문에 계속 손실이 발생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한국이 이렇게 되려면 수년 또는 수십 년간 폭삭 망해야 한다. 혹은 기둥서방을 인정사정없이 두들겨 패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뻐드러지게 만들고 뺏어와도 된다. 기둥서방이 그냥 맞고만 있지 않을 것이니 조선이 알아서 능력껏 조져야 한다. ▶ 그뿐만 아니라 한국 기생에게는 딸린 식구도 많아 상당 인원이 조선과 함께 살기를 싫어한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딴 데 가서 살라고 떼어낼 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함께 살면 매일 분란만 일어난다. 물론 한 방에 같이 사는 건 아니지만 붙어살아도 뭔 투자나 지원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맨날 왈가불가 시끄러운 일만 생긴다. 그러니 그냥 전에 살던 대로 살든지 한 판 더 싸움을 붙든 지 기둥서방을 조지든지 해야 할 것 같다. ▶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궁무진한 방법이 존재한다. 오늘 개벽예감에서 핵탄두 설계도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대륙 간 핵탄두 미사일(화성 15호)에 대한 설계도를 트위터나 유튜브 또는 조선 정부나 언론 매체 사이트에 올려서 다운로드받게 하면 아마도 기둥서방인 미국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 워낙 여러 나라에 지은 죄가 커서 불안해 할 것이고, 그간 핵 무력 보유로 위협하며 삥쳐 먹던 밥통까지 날아가게 생겼으니 아마도 모든 제재를 해제하면서 한국 기생을 어서 데려가라고 내줄 것이다. ▶ 굳이 숨어서 핵확산 할 것도 없이 핵무기 생산 공장, 농축우라늄, 기술지도, 운용 방법 등 일련의 주문이 세계 각처에서 쇄도할 것이고 이는 5G 기술의 등장보다 더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면 폼페이오는 5G 불매운동 때는 발전한 나라를 중심으로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의 훨씬 더 많은 약소국을 방문하면서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주문을 하거나 구매하면 미국이 어쩌고저쩌고할 거라며 씨버리고 다녀야 하니 집밥은 다 먹었다. ▶ IS, 알카에다, 헤즈볼라, 보코하람, 탈레반 등 무장 테러단체, 마피아 같은 마약밀매조직, 반미 단체까지 방문하려면 생명도 위태롭게 되겠다. 미국 내 반정부 단체가 고각 발사도 할 수 있으니 눈앞이 아찔하겠다. 따까리 나라에 이를 단속하라고 지시하면 온 세상이 발칵 뒤집어질 일이 된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화웨이 같은 기업 단위도 눈 깜짝할 사이 화성 15호를 수십 발 보유하게 되면 조선이 미국을 굳이 조지지 않아도 벌떼같이 미국을 조져줄 주체는 무한정이 된다. 그러면 맨해튼 금융센터나 연방정부 등은 모조리 로키산맥 땅굴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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