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집회 “문 대통령, 미국 눈치 보지 말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12: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 참가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한반도 평화번영, 통일시대,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가 523, 오후 2시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열렸다.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는 권오헌 () 양심수후원회 이사장과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의 연설로 진행되었다.

 

권오헌 이사장은 목요집회에서 전교조를 박근혜 정부가 파탄 냈다. 이른바 법외노조로 합법적인 노조의 권리를 박탈하고, 노조의 권익을 없앴다. 우리나라는 아직 국제노동기구(ILO)에 가입 못 한 조항, ‘결사의 자유 조항이 있다. ‘결사의 자유 조항은 우리나라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다. 이는 노동인권과 관련해 후진국과 같은 상황으로, 국제노동기구는 우리나라에 비준조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자유한국당이 반대하고 있지만, 법 등을 개정해서 가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국제노동기구에 가입하기 전에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권 이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한미 군 당국 주요 직위자와 오찬 회담에 대해 비판했다.

 

권 이사장은 연설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 앞으로 더 강화하며 이 토대 위에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비핵화하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다. 이는 남북이 합의한 군사 분야 합의를 부정하는 내용이다. 서로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한 내용에 위배된다. 문 대통령의 말은 미국의 눈치를 보고, 미국의 입장에 따라 남북관계 발전시킬지 말지 하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중재자가 아닌 주인 된 자세를 취해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 원칙에 따라 우리 민족 문제를 어떤 외세의 간섭과 눈치를 보지 말고 우리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 관광 빨리 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더 이상 미국 눈치를 보지 말라고 강조했다.

 

▲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에서 연설을 하는 권오헌 (사) 양심수 후원회 이사장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에서 연설을 하는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이어 노수희 부의장이 목요집회에서 연설을 했다.

 

노 부의장은 한미관계의 실상을 볼 수 있는 상황 두 가지를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노 부의장은 우리나라가 진짜 대한민국인지, 아닌지 말씀드리겠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은 아메리카, 미국에 소속이 되어 있다. 그 근거는 대한민국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미국 합참의장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대한민국은 자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민족 문제는 민족끼리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 이런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우리는 이런 현실을 정확히 알고 올바른 한미관계 설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1223회 민가협 목요집회는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 석방의 의지를 담은 함성을 지르고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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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5/24 [16:14]
▶ 미국 눈치도 안 보면 할 일이 없는데 그것도 못 하게 하면 어쩌노? 그리고 한국 대통령과 전화한 트럼프가 다혈질이라고 하는데 여러 아버지의 다른 피가 섞여 태어났다는 말인지 뭔지 원 참 이해하기 어렵구먼. 그렇게 태어나면 대가리에도 몇 사람이 들어앉아 이래라저래라하는 모양이지? 그래서 그런지 대가리는 참 잘 굴리더라. ▶ 철강과 알루미늄에 보복관세 부과하면서 여러 나라 돈 봉투를 죽 챙기더니 또 자동차 관세를 꺼내고, 이젠 환율 변동과 상계관세까지 꺼내니 대가리를 기가 막히게 굴리는 거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미국 국민이 추가로 부담하는 돈이 1인당 99만원이라고 하니 4인 가족이면 1가구당 4백만을 부담한다는 말이다. 완전히 날벼락이다. ▶ 미국 성인의 40%가 비상금 400불(약 48만 원)이 없다 하고, 보복관세 때문에 연금 받아서 충당하면 딱 맞다. 자국민과 세상 만인을 이렇게 괴롭히니 미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의 가정교육을 부탁했고, 탄핵이고 뭐고 시간 끌 거 없이 수정헌법 25조를 적용해 하루 만에 트럼프를 골로 보내는 걸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했다. ▶ 한편, 트럼프는 어제 지각하면서 3분간 참석하고 뛰쳐나간 인프라 회동에서 자신이 분노발작을 했는지 백악관 참모에게 일일이 증인처럼 물어보는 봉숭아 학당 같은 쇼가 벌어졌다. 이런 일에는 증인을 활용하고 미 하원에서 증인을 부르면 가지 말라고 한다. 아무런 죄가 없다는 사람이 모든 증거와 증인을 인멸하고 감추고 입을 열지 못하게 한다.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4일 '신한반도체제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회의 기조 강연에서 "신한반도체제 구축의 동력을 만들어 나가려면 맹목적인 반북의식과 대국 추종주의가 주류를 이루는 뿌리 깊은 외교문화부터 개벽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분을 대통령 시켜면 목청 돋울 일이 없어진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5/24 [16:59]
북미,남북관계가 이처럼 어지럽고 부진하여 갈피못잡는데다 약아빠진 외교부관리들의 기밀누설등 온통 혼란가운데 대통령만 혼자 애... 안보실,국정원,강외무,정국방,김통일등 아마추어같아 무엇하나 당당자신한 비전못세우고 비건이나 해리스,세이건.에브람스등 하급들만만나 애걸?하는것같아 안타깝다. 임동원,정세현,문정인등 정통전문가는 물론 시민단체가 깊이참여하여 갈길을 살펴야... 수정 삭제
문구라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19/05/24 [18:39]
어벙이에게 백날 떠들어봐야 소귀에 경읽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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