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 강화"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8 [11: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중국은 2017년 열린 제19차 당 대회에서 밝힌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 전략적 목표에 따라 ‘당사상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

 

북 노동신문은 28일 “현 시기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공산당은 지난 2017년 10월 18일 ~ 21일까지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를 인민대회당에서 열었다. 

 

시진핑 주석은 제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전면적 샤오캉(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 건설을 실현해 새로운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자’ 제하의 보고를 했다.

 

이날 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심해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샤오캉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결승을 이룩하고 새로운 시대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대회에서 제시한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목표는 ‘사회주의현대화 국가’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으로 2020년까지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과 2050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추진하는 것이다.

 

2020년 ‘샤오캉’ 사회 건설 이후 2050년까지 30년의 기간을 다시 15년씩 양분하여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의 기반 조성, 2050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 이 구상은 ‘두개의 백년’인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인 2049년에 맞춘 계획이다. 

 

노동신문은 “최근 중국공산당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자’라는 주제의 교육사업을 전당적으로 벌릴 것을 결정하였다”며 “교육사업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의 포치에 따라 현, 처급 이상의 지도간부들을 중점으로 하여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인민일보’, 신화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이 사안은 지난 13일에 소집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결정됐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충실하고 청렴한 정치적 품격을 연마하고 전국의 여러 민족을 한데 묶어세워 위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투쟁하는 것이 기본과업으로 제시되는 등 교육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도들이 언급되었”으며 “그가운데서도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방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정하고 당원들과 간부들을 교육함으로써 그들이 사업작풍을 개선할 데 대한 문제, 각급 당위원회(당조직)들이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세밀하게 조직하며 당위원회(당조직)의 주요지도간부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할 데 대한 문제, 지도기관과 지도간부들이 솔선 자체교육을 틀어쥐고 모범을 보일 데 대한 문제가 포괄적으로 강조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신문은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이후 당원교육관리사업은 중국에서 당 건설을 위한 기초적이고 정상적인 사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이로부터 중국은 새 시대 당원교육관리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창조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최근 ‘중국공산당 당원교육관리사업조례’를 인쇄, 배포하고 이와 동시에 각 지역과 부문에서 이 ‘조례’를 철저히 집행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하달하였다”며 “이번 ‘조례’의 제정과 실시는 당대오건설의 질을 높이고 당 조직들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의 심도 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당의 집권기초를 공고히 하며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신문은 “당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을 강화하고 그의 영도적 역할을 높여 21세기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국을 변모시키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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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5/28 [15:46]
▶ 중미 무역전쟁과 관련한 미국의 부당한 처사에 중국 언론은 미국을 향해 연일 대포를 쏘아대고 있다. 그들의 레토릭(수사)은 강렬하고 심오하다. 반면, 한국의 남북 관계 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에 대해 한국 언론은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다. 정부가 나서지 않으니 언론도 침묵한다. 정부 차원의 투쟁을 통해 국민을 통합해야 하는데 몇몇 의원 나부랭이들과 협치도 못 하고 맨날 티격태격하고 있다. ▶ 오늘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미국이 촉발한 무역전쟁은 대중 무역적자를 해소하려는 목적보다는 중국의 발전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이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미국이 공평한 무역을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중국의 발전을 방해하려는 것인지 알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아마도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처럼 돈 봉투를 트럼프에게 건네주지 않은 모양이다. ▶ 러시아에서도, 조선에서도, 이란에서도, 베네수엘라에서도 미국에 전해지는 돈 봉투는 하나도 없다. 그러니 트럼프가 그 일당과 함께 대가리를 굴리며 이들 나라를 골탕 먹이고 있다. 트럼프는 돈 봉투를 챙기려고 목숨 걸고 대통령직을 도둑질했는데 돈 봉투는 주지 않고 실실 웃기만 하니 성질날 것이다. 제재해도 눈도 깜빡하지 않는 이들 나라는 재선에서 트럼프를 골로 보내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다. ▶ 중국과 조선에 해코지를 한 트럼프(개새키)는 일본(주변)에서 얼쩡거리며 두 나라를 향해 연신 짖어대고 있다. 이 풍경을 상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華爲)에 대한 '거래 제한'에 한국의 동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내 주요 IT 기업들은 당장 이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과 같은 일시적인 표현보다 '절대'라는 단어를 사용해 미국의 기를 팍 꺾어야 한다. 수정 삭제
독일은 통일을 어떻게했을까 19/05/28 [20:35]
1. 독일통일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통일을 맹렬히 반대했다. 서독은 러시아에 엄청난 물량공세를 했다(공장건설 등등). 미국의 독일 손을 들어주는 순간 통일은 완성되었다. 독일에대해서조차 미국의 힘이 절대적이었던 것이다. 2. 남북한의 통일 - 중국은 바라지않으며 현상유지를 바란다. 북한이 미국과 친해지려고하면 초를 친다. - 일본 : 통일을 바라지는 않지만, 대놓고 방해도 못한다. - 러시아 : 강력히 통일을 바란다 - 미국 : 위의 나라들의 입장을 놓고볼때 미국이 결정적임은 말할것도 없다. 미국의 찬성없이 통일은 불가능하다. 문재인대통령이 미국에 꼼짝 못하는 역학적 구조이다. 남북한 통일은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제적인 문제이다. 수정 삭제
5860 19/06/02 [14:07]
시진핑이 북한에서 제대로 배우고 있으니 북한이 선진국인건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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