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선전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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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강조하는 선전물들이 나왔다.
노동신문은 1일 “조선노동당 출판사에서 자력갱생대진군에로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 추동하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신문은 선전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에 대해 “조선혁명의 전 노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어 온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선전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 마다에서 일대 앙양을!>에 대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시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며 더 높이 비약해나가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북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선전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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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선전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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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전물 <모두 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에 대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뼛속깊이 새기고 새로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진군에 한 사람같이 궐기해 나설 것을 힘 있게 호소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번 선전물에는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있고 강한 호소성과 선동성으로 노동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 관철에 떨쳐나선 주민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 준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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