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애국가, 인민의 불타는 애국열 담고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4 [13: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북은 올해 초부터 노동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상징하는 것에 대한 소개와 해설을 진행해 나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 나름의 국가 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염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어 있는 그런 전 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며 강조했다.

 

이에 <조선의 오늘>공화국의 국가상징이라는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시대인 오늘,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남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기사를 소개한다.

 

<조선의 오늘>4공화국의 국가상징 (4)”이라는 기사에서 북의 <국가>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한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제정되어 널리 부르도록 나라에서 정한 노래라고 국어사전에는 설명되어 있다.

 

<조선의 오늘><국가는> “자기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사와 선율로 형상한 조국에 대한 송가이며 <국장>, <국기>와 함께 해당 나라를 상징하는 표대와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북에서는 <국가>를 남측과 같이 <애국가>로 부른다.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해방 후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여 새 조국을 건설하던 역사적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 밑에 창작 완성된 존엄 높은 주체조선의 국가라고 설명했다.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열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의 오늘>은 가사에 대해 조국이 아름답고 위대하며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자부심에 대해 생활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시적형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이라는 구절은 예로부터 해 솟는 아침의 나라로 불리는 우리 조선에서 태어난 남다른 긍지를 안고 있는 인민의 사상 감정을 반영하였다. 또한 인류발상지의 하나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오랜 역사국으로서 찬란한 대동강문화를 꽃피운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무게 있고 깊이 있는 시어들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는 시어를 통하여 온 세계가 부러워하게 삼천리금수강산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길이길이 빛내어 가자고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조선의 오늘>은 영광스러운 투쟁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가며 북을 영원히 인민의 나라,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방에 떨쳐갈 의지가 가사에는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백두산기상을 다 안고>라는 시어를 통하여 백두산 절세위인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 발전시켜 나갈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라는 시어는 자주 시대의 유일한 지도 사상인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위업, 세계자주화 위업 수행의 앞장에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한없이 부강 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라는 시어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를 만대에 빛내어 갈 굳은 신념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계속해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부를수록 장중한 선율로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숭엄한 감정에로 이끌어간다. 특히 선율의 둘째 부분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의 시행부터 마지막까지를 그대로 반복해 주는 것으로 가사의 심오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줄 뿐 아니라 음악상 조화도 잘되고 음악적 정서의 우아함과 장중성이 한결 더 높아지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내용과 예술적 형상에 있어서 심오하면서도 품위 있는 국가로서 명곡 중의 명곡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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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19/06/12 [17:04]
나라마다 애국가가 있는 걸로 안다. 그런데 그 애국가를 자신들이 직전 창조해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미국 애국가는 일부지만 하이든의 교향곡에서 가져온 듯하다. 독일 애국가는 역시 하이든의 현악사중주의 황제 2악장으로 되여 있다고 알려지고... 그렇다면 우리 애국가는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윗쪽의 애국가는 또 어떻게 만들어진 걸 까? 자주,창조,독립 뭐 이런 것들의 결과물인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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