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목란, 민족성을 고수해 나가는 인민의 기질과 일치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8 [10: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북은 올해 초부터 노동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상징하는 것에 대한 소개와 해설을 진행해 나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북의 대외 매체 중 하나인 <조선의 오늘>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 나름의 국가 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염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어 있는 그런 전 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며 강조했다.

 

이에 <조선의 오늘>공화국의 국가상징이라는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시대인 오늘,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남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기사를 소개한다.

 

<조선의 오늘>8공화국의 상징(6)”이라는 기사에서 <국화>를 소개했다.

 

▲ 북의 국화 목란꽃     

 

▲ 정방산의 목란꽃     

 

<국화>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국어사전에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북은 <국화>의 의미에 대해서 해당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설명한다.

 

매체는 현재 백 수 십 개 나라와 지역에서 국화를 선정하고 소개하고 있는데 선전 기준은 각이하지만 국화는 그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공화국의 국화는 목란꽃으로 목란은 꽃의 향기가 매우 짙고 줄기와 가지가 실하며 잎도 유달리 크고 보기 좋은 특이한 꽃나무여서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매체는 목란꽃의 아름다움과 향기, 생리학적 및 형태학적 특징에는 조선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다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매체는 목란꽃에 대해서 백두의 흰 눈처럼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는 정갈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목란꽃의 빛깔과 아름다운 모양은 예로부터 백의민족, 백의 동포로 불려 온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함께 뛰어난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고 있다. 목란꽃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감을 준다. 억센 줄기와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 있어 보이는 잎새()는 온갖 부정의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수고 자기들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이 땅 위에 존엄 높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활력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계속해 목란꽃의 매력은 또한 꽃이 크고 향기가 그윽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뿐 아니라 고급향료, 귀중한 약재로도 쓰이고 풍부한 기름 원료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목란은 단일품종으로서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깔이 다 같다. 이런 특성은 한 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그 어디에 가서도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질과 일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김일성 주석은 목란꽃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향기롭고 열매도 맺으며 생활력이 있기에 꽃 가운데 왕이라 할 수 있다며 목란꽃을 북의 국화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함박꽃나무, 목련화로 불려 오던 이 꽃나무를 김일성 주석이 보고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꽃에 <> 자를 붙이는데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목란>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목란꽃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매체는 목란꽃은 주민들의 사랑 속에 널리 재배되고 있다며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를 비롯하여 뜻 깊은 곳들에 많이 심으며 거리와 공원, 기관, 기업소 주변과 학교 구내에도 심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목란은 생활력이 강해 번식하기도 쉽다며 연평균 기온 8~10, 최저기온 -26, 최고기온 35조건이면 얼마든지 심고 가꿀 수 있다고 매체는 밝혔다.

 

목란은 목련과는 다르다. 식물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목란은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으로 높이는 10m 정도이며, 가지는 굵고 많이 갈라진다. 잎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의 포()에는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나기 전에 피는데, 지름 10센티미터 정도이고 꽃잎은 6~9개이며 긴 타원형으로 백색이지만 중심 부분은 연한 홍색이고 향기가 있다. 세 개의 꽃받침 조각은 선형으로 꽃잎보다 짧으며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30~40개이고, 꽃밥과 수술대 뒷면은 적색이다. 열매는 5~7센티미터로 곧거나 구부러지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외피가 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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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의 의미 19/06/10 [03:15]
목란은 한자로는 목단, 중국어 발음으로 무단, 순 한국어로는 모란꼿이다. 음의 최고치다. 여자의 왕이라는 뜻이다. 향이 없다. 향이없는 모란꽃 들어봣나? 냉정한 꽃이다.음의 최고, 여자의 최고이다. 보지가 쥑인다. 함부로 대하다가는 좃된다. 그럼 남자의 최고는 뭔가? 꽃으로는 무궁화고 동물로는 대붕이고 물건으로는 태양이다. 여자의 최고식물은 모란이고 최고물건은 달이고 최고동물은 뱀이다. 좀 이해가 되나. 잘 안어울릴 같지만 이게 극양과 극음이다. 나도 잘 모르지만 이 두물건간에 합점을 찾으면 천지에 큰 사건이 일어난다는 건 알고있지비.. ㅎㅎㅎ 그래서 가능하면 이 두물건들이 만나서 십질하거는걸 막는게 좋아. 특히 죄 마이 지은 넘들은...ㅋㅋㅋ 좃되는 수가 있응께.. 십질 안하고도 좃되는 수를 내가 가그쳐주께. 둘이 십질하면 세상이 천지개벽이 되지만 난 네들을 다 죽여버리는게 내 소원이야. 개좃같은 세기들 전부를.. 개벽을 원할래? 아니면 천지 몰 죽음을 선택할래? 답을 빨리 줘야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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