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8 [12: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이하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201968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이하 발표대회)”가 열렸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2월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치와 인품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발표대회에서는 총 7가지의 논문과 지난해부터 만든 통일 노래 창작곡을 선보인다.

 

7가지 논문의 주제는 후대사랑 헌신성 민족애 음악 정치 대담함 세심함 겸손함이다.

 

발표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윤한탁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 심사위원으로 장경욱(변호사), 문경환(도서 <김정은> 저자)이 참여했다.

 

대진연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20184.27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자주통일의 길이 열렸습니다. 4.27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한국 사회에 높아졌습니다. 북을 잘 알아야 통일을 앞당길 수 있고, 북을 알기 위해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발표대회는 대학생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노래와 율동으로 시작되었다.

 

내빈으로 이규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이세춘 민족재단 이사장이 함께했다. 

 

이어 이규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음을 강조했다.

 

이규재 의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연구발표 한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일이다. 국가보안법으로 민족끼리 등지고 살 수밖에 없었던, 기나긴 역사에서 대담한 일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것이 늦은 일이다. 우리가 통일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반쪽, 북에 대해 알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더구나 북 최고 지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이제야 연구를 하는 현실이 늦은 감이 있으나 통일을 하려면 제일 먼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연구를 했다는 것은 젊은이답고 진취적이고 선도적인 행동이고, 참으로 돋보인다. 젊은이들이 통일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에서 북 지도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발표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3차례 열리고,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우리 민족이 통일로 나아가고 있는 시대임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발표대회가 통일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 판단되어 후속 기사로 자세히 보도한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은 공개되면 바로 소개할 예정이다.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들.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에서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에 맞춰 율동을 하는 대학생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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