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맥주 피쳐 등장, 북 주민들에게 인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5: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수지병대동강맥주' 일명 맥주 피쳐가 새롭게 등장했다.     

 

▲ '수지병대동강맥주' 일명 맥주 피쳐가 새롭게 등장했다.     

 

 

 

최근 북에서 '수지병대동강맥주' 일명 대동강 맥주 피쳐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 ‘서광’은 “대동강맥주의 포장용기들이 다양화되고 있는 속에 최근에 새로 등장한 수지병 대동강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 1일 소개했다.

 

‘서광’은 “이전 시기에는 유리병이나 50L용적의 금속통, 따개식포장용기가 이용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광’은 ‘수지병 대동강맥주’는 대동강맥주의 정상농도인 11°의 농도와 대동강맥주고유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수지병 대동강맥주의 보관기일은 20일이다”라고 말했다.

 

대동강맥주는 보리와 흰 쌀을 주원료로 하며 그 비율과 알코올의 도수에 따라 1번 맥주부터 7번 맥주까지 7종류로 나뉜다. 

 

1 ~ 5번까지의 ‘연한 맥주’는 보리와 흰 쌀의 비율에 따라 단계별로 나뉘는 데, 1번 맥주는 보리의 비율이 가장 높고 5번으로 갈수록 흰 쌀의 비율이 높으며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4 ~ 6도 정도로 알려졌다. ‘흑맥주’는 보리 80%에 흰 쌀 20%로 제조하며 원액의 비율에 따라 6번과 7번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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