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27일부터 방한, 대북 의제 조율 예정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5: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7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

 

비건 대표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야기 될 북 관련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건 대표는 지난 19일 워싱턴 민간단체인 '애틀랜틱 카운슬' 연설에서 미국은 북과의 실무 협상이 재개될 때 건설적이고, 진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계획들에 주목하고 있다양측은 유연한 접근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고, 이것만이 외교를 통해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는 보도가 있는 가운데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라 더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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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6/25 [18:27]
▶ 자슥들, 그렇게 설치면 조선이 대화에 나올 줄 아는 모양이다. 일국의 지도자가 기차를 타고 66시간씩 소비하며 왕복했는데 사전 협상 내용과는 현저하게 다른 걸 제시하며, 그것도 리비아식 비핵화를 제시하면서 희롱한 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주도했거나 조금이라도 관계한 볼턴과 폼페이오부터 치운 뒤, '새로운 계산법'을 먼저 제출하고 검토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 내 성질 같았으면 돌아가자마자 보유 핵무기 반을 워싱턴 D.C.와 맨해튼부터 대도시 건제 순으로 쐈을 것이다. 또한, 특수부대를 보내 핵 배낭으로 원자력 발전소 20~30개는 폭파했을 것이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으면 전국에 산불까지 놓았을 것이다. 그래도 부족한 기분이 들면 트럼프와 그 일당을 잡아 와 바비큐, 훈제 및 사시미 처리를 했을 것이다. ▶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건 조선 지도자의 인품 탓이다. 8개월 이상의 기회를 주었고 그 기한이 지나도록 미국의 각별한 조치가 없으면 위에서 언급한 것보다 더한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즉, 핵무기 저장고가 터지는 대형 지진과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초대형 쓰나미가 일어나고, 하늘까지 무너져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 서둘러 도망가는 게 사는 길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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