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6.15 공동선언 19돌 기념행사 진행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16: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15 공동선언 19돌 기념 유럽지역 행사가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각) 프랑크푸르트 한인교회에서 100여 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재도이칠란드동포협력회]     

 

6.15 공동선언 19돌 기념 유럽지역 행사가 지난 629(현지 시각)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한인교회에서 100여 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재도이칠란트동포협력회(재도협)20019월 독일 동포사회 처음으로 평양예술단을 초청하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도르트문트에서 공연을 하여 6.15 통일시대의 구체적인 북과 해외 동포들의 만남을 시작해왔다.

 

그때로부터 해마다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는 해마다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를 동포들과 해오고 있다.

 

변정옥 사무국장의 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 인사들에 대한 묵념으로 기념행사는 시작되었다,

 

선경석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참석하여주신 여러분과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였다.

 

이어 6.15 공동선언문을 파리의 차은희 회원이 낭독하였다.

 

기념대회에는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과 이한일 주프랑크푸르트 한국 총영사관 부총영사와 강민영 프랑크푸르트 한인교회 목사가 참가해 의미를 더해주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북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연대사를 보내왔다.

 

이영우 운영위원이 해외측위원회 연대사를 낭독하였다.

 

2부 문화행사는 프랑크푸르트지역 하모니 앙상물의 곱고 아름다운 합창을 불러 열광적 박수를 받았다.

 

과학기술을 앞세운 교류 협력 방안이란 제목으로 강호제 과학기술연구센터 소장이 강연을 했다.

 

선경석 상임대표는 사진과 영상으로 본 2019년 조선의 이모저모에 대해 해설을 했다.

 

이어 김진향 공동대표가 6.15 공동선언 19돌 유럽지역 결의문을 낭독했다.

 

행사는 변정옥 사무국장의 폐회선언으로 끝나고 만찬이 진행되었다.

 

아래는 결의문 전문이다.

 

-----------------------아래-------------------------------

 

6.15공동선언 19주년 프랑크푸르트 기념행사 결의문

 

6.15 공동선언 19돌을 맞이하여 독일과 유럽동포들이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우리의 결의를 발표한다.

 

20006.15일 분단 55년 만에 평양에서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역사적인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 교류로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아래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어가기로 약속하였다. 그로부터 19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남과 북은 갈라져 불신과 대결로 아까운 세월을 낭비하였다.

 

2007년의 평양에서 남북 정상 7.4 공동성명이 발표되었으나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의해 휴지화 되었다.

 

그러나 20184.27일 판문점과 919일 평양에서의 남북 정상회담은 8천만 겨레에 평화 번영 통일이란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었으나 올해 2월말 하노이 조미회담에서 미국은 조선에 일방적이고 무리한 요구로 결렬되고 한반도 평화 대행진은 다시금 먹구름에 덮혀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15만 북녘 동포들에게 한 역사적인 연설을 생생히 기억 하고 있다.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 분 우리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

 

풍파가 두렵다 주저하지 말고 평화 번영의 배를 띠우라, 8천만이 함께 노를 저어갈 것이다.

 

그렇다 이제 더이상 미국과 유엔의 눈치 보지말고 우리민족끼리 과감하고 신속하게 밀고 나갈 때 그 누구도 간섭하지 못 할 것이다.

 

우리는 겨레의 힘으로 6.15 공동선언에 기초한 우리민족끼리의 통일대행진을 계승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을 향한 길에 적극 동참 할 것을 약속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하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민족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하나, 더이상 미국이나 유엔에 허락 받지 말고 남북이 주인으로 압장서 나가자.

 

하나, 미국과 유엔은 북녘 동포들의 기본생활을 위협하는 제재를 즉각 해제하라.

 

하나, 남북 정부는 두려워 말라, 8천만 겨레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2019629

 

61.5 공동선언19돌 기념행사 도이췰란트 프랑크푸르트 참가자일동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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