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토, 발톱스-2019 해상연습 강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06 [10: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6일 “전문가들은 나토가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그에 대응하여 러시아가 강경조치들을 취하면서 유럽의 안전구도는 날로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을 전했다.

 

노동신문은 ‘러시아-나토대결로 위태로워지는 유럽의 안전구도’라는 정세론 해설 글에서 “나토가 발트해에서 대규모해상군사연습 <발톱스-2019>를 강행하였다”면서 “연습에는 미 해군의 도크형 상륙함과 원양구축함을 비롯하여 나토성원국들의 대형 상륙함과 프리게트함 등 약 50척의 전투함선, 40대의 비행기 및 직승기와 많은 군사인원이 동원되었다”고 언급했다.

 

더욱이 신문은 “함선들에는 미 해병대, 영국해병대와 같은 상륙작전무력이 승선하였고 <토마호크>순항미사일도 장비되었다”며 “언론들이 ‘나토가 발트해를 강점하였다’고 보도할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앞서 ‘발톱스’ 해상군사연습은 2016년 6월 3일 나토 회원국 15개국과 스웨덴, 핀란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바 있다.

 

특히 신문은 이번 해상군사연습이 얼마 전에 다시 창설된 미 해군 2함대사령부의 지휘 밑에 진행되었다는데 주목했다. 

 

신문은 “미 해군 2함대는 냉전시기 소련해군의 북함대, 발트함대, 흑해함대와 대치하고 있었다. 1962년 카리브해위기 때 쿠바에 대한 봉쇄,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에 대한 군사적 공세, 만전쟁(걸프전쟁)시 주요임무들을 수행하였다. 2011년에 자금과 함선문제 등을 이유로 미국은 이 함대를 해산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문은 “미 국방성은 지난해 5월 7년 전에 해산하였던 미 해군 2함대를 다시 창설한다는 것을 공식 발표하였다”며 “당시 관측자들은 2함대의 부활이 러시아와의 새로운 냉전을 위한 것이라고 예평했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신문은 “<발톱스-2019>는 부활된 미 해군 2함대가 러미대결의 일선에서 맹활약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실증해준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도 군사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문은 “러시아의 발트함대가 나토의 대규모해상군사연습에 대응하여 종합적인 감시조치들을 취하고 미사일호위함을 비롯한 함선들이 해상사격장들에서의 종합적인 전투임무를 수행하였다”며 “발트함대 해상항공대 비행기 및 직승기 약 20대도 동원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문은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А-50>장거리전파탐지조종기들이 남부군관구 공군 및 반항공연합부대 전투기들과의 협동 밑에 흑해 영공에 대한 집중감시를 진행하였”으며 “러시아 전투기들이 나토의 군사훈련이 진행되는 발트해 상공의 러시아국경부근에서 접근하는 미국과 스웨덴 정찰기들에 대한 추적비행을 진행하여 국경침범을 차단하였다. 국경으로 접근하던 미공군 <B-52H>전략폭격기들에 대한 추적비행도 단행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신문은 “나토의 대규모해상군사연습을 계기로 하여 발트해연안정세가 팽팽해졌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러시아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는 연방평의회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나토의 군사적 움직임으로 하여 한때 안정이 깃 들었던 북유럽과 발트해연안지역이 짧은 기간에 전선지대로 변해버렸다, 미국은 동쪽으로부터의 위협설에 기초하여 완전히 인위적으로 작성된 의정을 유럽인들에게 내려 먹이고 있다, 이러한 정책실현은 유럽인들의 이익 자체에는 명백히 배치되지만 미국인들의 이익에는 부합된다고 비난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얼마 전 나토사무총장 젠스 슈톨텐베르그는 나토가 반 러시아적 성격을 띠는 새로운 전략을 채택하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은 “러시아의 있을 수 있는 ‘침략’을 ‘억제’한다는 명분으로 폴란드에 1000명의 미군을 주둔시킬 것을 확약하였고 무인기대대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러시아는 “나토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한 대응입장을 밝히고 방위계획작성에서 폴란드 주둔 미군추가병력배치문제를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문은 이런 정세 속에서 북극도 러시아 나토의 치열한 대결무대로 되고 있다고 평했다.

 

신문은 러미 사이에 ‘쇄빙선건조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노르웨이에서 미군기지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유럽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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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천하를 평정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 19/07/06 [18:31]
▶ 노동신문이 언론사이니 뉴스를 보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겠지만 그런 뉴스 내용도 불구경을 묘사하듯 보도할 게 아니라 천하를 평정하는 언론 입장에서 보도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예를 들면, EU(유럽연합)가 시리아를 제재하고 있는데 시건방에서 나온 일종의 내정 간섭이다. 미국, 유럽연합이나 일본 등 서방 국가가 떼거리로 자주 진영의 나라를 침략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제재하는 풍토도 없애야 한다. ▶ 이런 건 강력한 전쟁을 통하지 않고는 개선될 일이 아니다. 말로 씨버리다 침략이나 제재 등으로 다른 나라를 해코지하는 건 모두 무력 보유를 바탕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여전히 약육강식의 정치, 경제나 군사적 행위를 반복하는 건 승자의 자만심에서 근거한다. 일본은 패전하고도 경제가 발전하니 이전의 군국주의를 다시 회상하며 다른 나라를 향한 해코지에 침을 흘리고 있다. ▶ 결국, 강대국이 정신을 차리려면 정신 차릴 때까지 영국 대공습, 도쿄 대공습, 워싱턴 D.C.와 맨해튼 대공습 등이 단행되어야 한다. 미국은 이란을 제재하고 EU는 시리아를 제재하는데 이란 유조선이 시리아로 가기 위해 지브롤터 해협을 지날 때 미국의 지시로 영국이 이 유조선을 억류했다. 사유는 제재 위반이다. 미국 동맹국과 EU 소속 국가는 침략을 받지 않고 보호하면서 자주 진영의 나라는 지네들이 지 맘대로 제재하고 침략도 한다. ▶ 이런 건 공평이나 평등에서도 문제지만 그런 차원이 아니라도 일어나서는 될 일이 아니다. 내가 노동신문이라면 즉각 당국과 협의해 유조선의 즉각 억류 해제는 물론 제재까지도 해제하라고 경고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조선 헌법의 일정 조항을 들어 지브롤터, 런던과 워싱턴 D.C.를 핵 공격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1주일의 기한이 지나간 다음 날 실제로 세 도시를 핵 공격해 잿더미로 만들어야 한다. ▶ 물론, 이런다고 조선을 공격하면 미국과 영국을 통째로 날려버린다는 말도 포함해서 경고해야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면 된다. 조선이나 노동신문은 이런 일을 해야 한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나 CNN이 주요 언론이 아니라 노동신문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중국 환구시보가 아무리 중미 무역전쟁에 대해 떠벌려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 ▶ 정확히 경고하고 실천하는 일은 이래서 중요하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중요한 일에 대해 조선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개입해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 모든 근거는 조선의 헌법이나 법률, 또는 최고인민회의 결정사항이나 조선 지도자의 행정명령 사인에 두면 된다. 사인한 걸 사진 찍어 보여주고 실행하면 된다. ▶ 조선이 이렇게 해야 취새키 같은 트럼프가 대가리를 굴리며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 무기 사용에 대한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미사일 공격을 하거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과 골란고원의 영토 인정,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인정, 중국 등에 보복관세 부과나 핵심 부품 공급 중단 등의 조치를 소꿉장난으로 만들 수 있다. ▶ 미국이 뭘 정하고 하듯 조선도 그렇게 하면 된다. 다른 점은 조선의 결정은 언제나 도시나 나라를 통째로 골로 보내는, 조치에 대한 규모가 다를 뿐이다. 백두산에서 도를 닦으며 천하를 평정하려는 사람이 장사꾼이나 장사꾼과 유사한 정치인 나부랭이가 대가리 굴리는 것과 같을 수 없다. 조선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발표할 때는 이런 것들도 있으니 극히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약소국에서 조선에 소원 수리를 요청한 사항도 포함해야 한다. 수정 삭제
미국 등 서방은 이렇게 몰락한다 19/07/07 [10:08]
▶ 리비아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아랍국가로, 오바마와 힐러리가 볼턴을 앞세워 핵 합의 대사기극을 벌여 무장을 해제한 뒤, 미국의 꼭두각시인 동부 하프타르 반군을 무장 시켜 내전을 일으키고 나토를 동원해 카다피 대통령을 제거하였고, 이후 리비아 통합정부와 하프타르 반군은 현재까지 약 5년간(총 8년간) 내전을 반복하고 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오바마 그리고 힐러리는 산채로 태워죽여도 시원찮을 존재들이다. ▶ 하프타 사령관은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과이도나 이승만처럼 미국에서 훈련받은 꼭두각시고, 유럽연합 꼭두각시,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꼭두각시의 지원을 받고 있다. 리비아 통합정부는 허울만 유엔이 인정한 정부고 도와주려고 나서는 자주 진영 나라가 없다. 도와주려고 나서면 이들 꼭두각시가 떼거리로 나서 제재한다. 그런데도 용감한 터키는 나토 국가이지만 하프타를 일단 말로 조지고 통합정부를 지지한다. ▶ 이럴 때 조선이 나서 하프타르 군에 철수를 경고하고 불응하면 일주일 뒤 하프타르 군의 본거지 또는 점령지인 투브루크과 벵가지 등에 수소탄 장착 ICBM을 발사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잿더미를 만들어 미국과 그 꼭두각시들의 입이 쫙 벌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위 꼭두각시 나라들이 이에 대해 씨버리면 1차 경고한 뒤 그래도 겁대가리 없이 씨버리면 리야드와 두바이 또는 런던과 파리 등을 똑같이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 미국이 지랄을 떨면 워싱턴 D.C.와 뉴욕도 골로 보내버리면 된다. ▶ 조선의 리비아 지원은 미국과 서방 따까리들을 한꺼번에 골로 보낼 수 있는 좋은 거리가 된다. 이란과 시리아 지원도 마찬가지다. 나토나 미국이 펄쩍 뛰어 봤자다. 그럴수록 그들 나라 수도와 대도시는 추가로 더 망가질 뿐이다. 맨해튼,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텔아비브, 리야드, 두바이, 시드니, 도쿄, 토론토 등 국제적인 금융 도시가 줄줄이 잿더미 되면 2008년 세계 금융위기나 닉슨의 금 태환 중지 선언은 난리도 아닌 게 된다. 서방이 몰락하는 대사건이 된다. ▶ 로마 제국의 멸망이니, 영국의 산업혁명이니,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이니, 서방 강대국의 식민지 쟁탈전이니,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니, 임진왜란이니, 일제 강점이니, 남북 분단이니, 6·25전쟁이니,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니, 인도주의 지원이니, 트럼프 판문점 회동이나 재선 등은 뉴스도 아닌 게 된다. ▶ 즉, 미국과 유럽 등의 주요 서방국 수도와 대도시가 체르노빌처럼 되면 망하는 것이고 그랬다고 조선을 공격하면 더 쫄딱 망하게 된다. 즉, 수도와 대도시는 한 번 더 핵공격을 받게 되고 작은 도시까지 줄줄이 공격을 받아 더 처참하게 골로 간다. 다시 말해서, 조선의 핵공격을 받기 전에 또는 받은 직후 신속히 항복문서를 전달하고 조선군의 점령하에 두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게 된다. ▶ 미국은 물론, 미국을 믿고 깝죽거린 나라는 모조리 골로 간다. 핵무기를 가진 미국, 영국, 프랑스와 이스라엘도 핵 공격은 할 수 있지만 골로 가는 건 마찬가지다. 핵무기도 없이 설친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그냥 뻐드러지는 일만 남는다. 정치인, 군부, 군사기지, 국가 인프라가 핵 공격을 받아 골로 가는데 감당할 방법이 없다. 위에서 언급한 10개국이 골로 가는 건 단 하루면 충분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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