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전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15: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홍걸)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모든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줄 것17일 호소했다.

 

민화협과 6.15남측위원회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19)에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각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범국민운동본부 및 공동운동기구 추진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화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30,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에서의 만남과 북미 정상회동으로 북미대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7월 북미 실무협상이 시작되면 곧 3차 북미정상회담도 전망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민화협은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과 북 두 정상이 약속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관계 개선의 바로미터라면서 관광은 그 자체로 대북제재의 대상이 아니기도 하지만, 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개성공단까지 재개할 수 있도록 국민적 여론과 의지를 확산하여 우리 정부로 하여금 주저 없이 결단하도록 촉구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화협은 이미 각계각층에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면서이러한 노력과 활동을 한데 모아,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결성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결성 이유를 밝히고 시민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는 민화협, 615남측위원회, 개성공단기업협회, 금강산기업협회, YMCA, YWCA, 흥사단, 겨레하나,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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