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 영사관 기습시위 대학생들 전원 석방
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7/23 [06: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일본총영사관 안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연행되어 이날(22일) 밤 석방된 학생들이 동부경찰서 앞에서 항의집회를 이어가던 시민들 앞에서 투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722일 일본의 경제도발에 항의하며 부산 일본총영사관 안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부산동부경찰서로 연행된 대학생들이 2210분경 모두 석방되었다.

 

대학생들과 시민들은 연행된 대학생들이 동부경찰서로 이송된 직후부터 동부경찰서 정문을 가로막고 학생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으며, 저녁 7시 부터는 민중당.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 시민들이 <아베 규탄 일영사관 진입 시위> 학생들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한편 부산민중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등은 시민사회와 소속단체들 모두가 공동주최단체로 연명하여 대규모 반일궐기대회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으며, 1차 궐기대회를 727(), 2차 궐기대회를 810()에 각각 오후 6, 서면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공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 22일 낮 일본 총영사관 안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연행되는 대학생들     © 이대진 통신원

 

▲ 연행된 학생들이 있는 부산동부경찰서 앞에서 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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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댓글 남기기 19/07/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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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벼락이 필요하다 19/07/23 [13:41]
아베, 이 씨벌넘이 장난질하며 한국에 풍파를 일으키는구먼. 공부하는 학생들을 시위에 내몰고 경찰서를 들락날락하게 만들고, 정당과 단체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더운 날 길거리에서 힘들게 하고 있어. 트럼프나 아베 같은 알라 새키 대가리가 지도자가 되어 남의 나라 괴롭히는 일만 골라서 하니 세상이 하루도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다. 하루빨리 치워버려야 할 대상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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