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 “미국 미사일 방어망으로 북 단거리 미사일 막지 못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13:18]

미 전문가 “미국 미사일 방어망으로 북 단거리 미사일 막지 못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7/26 [13:18]

 

북이 25일 발사한 신형전술유도무기가 한반도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고 미군의 추가 공격을 억지하는 기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소장이 미국의소리(VOA)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26, VOA는 루이스 소장이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과 일본이 가진 미사일 방어망으로는 북의 신형전술유도무기를 방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소장은 특히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은 실전에서 큰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점을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매우 단순한 적의 미사일을 막는 것도 힘겨운 상황에서 다른 한편에선 북이 더욱 정교한 미사일을 개발하는 현실에 맞닥뜨려 현재로선 공격과 방어의 균형 가운데 공격이 우세한 시점, 즉 북이 우세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루이스 소장은 이번 신형전술유도무기가 지난 5월에 비해 미사일의 사거리가 훨씬 늘어난 것에 놀랐다고 밝혔다.

 

루이스 소장은 이번 신형전술유도무기에 고체연료를 사용했다는 분석에 대해 일반적으로 고체연료가 더 융통성이 많고 사용이 쉽다. 북이 발사 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한 특별한 기술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체연료를 사용하면 이런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 루이스 소장은 북의 중·단거리 미사일 의미에 대해 한국과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을 겨냥해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북도 적을 격퇴하고 침공하는 것을 핵무기의 목적으로 분명히 했고, 미사일 시험 시 작전지도에서 부산과 일본 이와쿠니 기지를 표적으로 삼기도 했다. 북은 그런 표적들을 전쟁 첫날 타격하겠다고 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이스 소장은 이번에 북이 시험한 신형전술유도무기 사정권 안에 미군과 대규모 미군 가족들이 있다며 북이 한반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군과 미군 가족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직 지도 아래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사격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위력시위사격에 대해 신형전술유도무기체계의 전투적 성능 지표들이 다시 한번 만족스럽게 검증되었으며 이 위력시위사격이 목적한 대로 겨냥한 일부 세력들에게는 해당한 불안과 고민을 충분히 심어주었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북의 언론은 보도했다.

 

 

 

  • 어벙이는 양키똥개 19/07/27 [08:02] 수정 | 삭제
  •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되느냐에만 몰두하는 투항자 떨거지들은 아무할말이 없을껄 ?
  • 미 전문가나 트럼프가 있으나 마나 한 미국이란? 19/07/27 [09:26] 수정 | 삭제
  • ▶ 미국 전문가들은 모조리 머저리들이다. 조선이 할 일 없이 미사일을 주한 미군에만 쏘냐? 워싱턴 D.C.와 맨해튼 등 미국 200개 대도시를 동시에 골로 보낼 때 주한 미군과 태평양 일대 미군도 함께 골로 가는 것이다. 그러니 주한 미군은 신형 미사일 때문에 미리 떨 것 없고, 어차피 미국이 멸망할 때 같이 뒈지는 것이니 슬퍼할 것도 없다. ▶ 뒈질 때 억울한 게 있으면 협상도 할 줄 모르는 트럼프를 뽑은 자신을 원망해야 한다. 사기 치고 강간하는 것만 대가리에 들어 있어 전부 물어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혼자 잘난 체하며 국정을 운영해 박사나 전문가가 기분 나쁘고 밥통 때문에 눈치까지 봐야 하니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미국 경제가 잘되면 지 탓이고 잘 안 되면 금리 인하를 하지 않고 인상한 연준이나 해외에서 생산하는 미국 기업 탓이라 하니 책임 없는 한정치산자나 금치산자를 뽑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미국의 날씨도 여름이면 사하라 사막이고, 겨울이면 남극인데도 기후변화 협약에서 탈퇴하고, 중국 등 전 세계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 전부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부담하는데 그 나라에서 받는다고 자랑하며 우기고, 보복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도 미국 기업이 손해를 입고, 보복 관세율과 저 임금의 차이도 모르면서 해외 미국 기업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지랄을 떤다. ▶ 경제가 좋다고 자랑하면 당연히 주가가 올라가고 자국 통화가 강세가 되는데 그런 여건에도 금리를 인하해 주가를 더 올리고 달러는 약세를 만들려고 시장에 개입하니 안 하니 하며 대가리를 굴리고, 다른 나라를 제재하며 미국 수출을 늘리고 돈 봉투도 챙겨 먹는다. 이렇게 개지랄을 떨어 WTO에서 패소하니 그 규정을 고쳐야 한다고 씩씩거리고, 핵 합의를 파기하며 제재하고 무력을 동원해 시위하고 따까리를 긁어모아 침략을 준비한다. ▶ 내가 조선 지도자였다면 트럼프와 미국은 벌써 통구이 되고 잿더미가 되었을 것이다. 이랬으면 위에서 언급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고, 미국이 제재받고 보복관세 부과받고, 보살펴 달라며 돈 봉투를 들고 왔을 것이다. 미국 동부, 서부와 남부 해안에서는 각국의 항공모함, 구축함, 잠수함과 전략폭격기 등이 어슬렁거리며 자유항행 중이라 했을 것이고, 세계 각국이 부르면 트럼프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저리 불려갔을 것이다. 멕시코 대통령처럼 에어포스 원도 팔고 이코노믹석에 앉아 가야 한다. ▶ 트럼프 기업이 제재받아 은행 거래나 무역 거래도 못하고 자산은 동결되고 해외 출장도 못 간다. 국가 안보를 사유로 다른 나라가 주요 부품을 수출하지 않으면 자력갱생해야 한다. 수출 금지, 무기 판매 금지하고 원유나 가스 수입을 금지하면 셰일 기업은 물론 군수 기업과 여타 수출기업은 다 쓰러진다. 미국인 해외 고용을 금지하면 실업률이 50%로 올라간다. 그리고 상장기업이 있어야 뭔 주가가 형성되고 말고 하지? 이런 재미나는 구경거리를 왜 안 만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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