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반일 투쟁,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대결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1:19]

북 “반일 투쟁,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대결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7/29 [11:19]

 

북이 일본과 절대 타협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의 대외 매체 중의 하나인 <우리민족끼리>29천년 숙적과의 타협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먼저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심 판결을 구실로 남측에 경제보복 행위가 갈수록 무모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남을 모해하고 해치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 족속들은 약속을 어겼다’, ‘신뢰할 수 없다’, ‘전략물자수출통제제도가 부실하다등의 황당한 궤변들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후안무치한 망동을 정당화해보려고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에 대고 제대로 된 답을 내놓으라고 제 편에서 을러메고 있으며 백색국가 제외등으로 위협공갈하면서 어떻게 하나 상대의 기를 꺾고 항복을 받아내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일본의 행태를 지적했다.

 

일본의 이런 행태는 적반하장의 극치, 흉악무도한 망동이라고 매체는 비판했다.

 

매체는 일본이 남측에 하는 경제보복 조치는 결코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만을 회피하자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는 날강도적인 경제보복으로 침체 상태에 빠진 남조선 경제에 타격을 가하여 파괴하고 굴복시킴으로써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경제로 만들고 지배와 약탈을 강화하려는 섬나라 족속들의 간악한 의도가 짙게 배어 있고 더 나아가 과거청산이라는 말 자체를 완전히 없애버리며 군국주의를 기어이 부활 시켜 아시아의 맹주로 대륙을 마구 짓밟고 강탈하던 옛 시절을 되살려보려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이 경제보복을 지속, 강행해 남측에 친일보수 정권을 세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는 것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매체는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에 대한 인정조차 회피하며 경제보복 일삼으며 군국주의 야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일본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천년 숙적이라고 규정했다.

 

현재의 반일 투쟁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대결전으로 한 치의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이번 투쟁으로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죄악의 대가는 물론 아베 총리가 감행하고 있는 파렴치한 경제침략 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반드시 천백 배로 받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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