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4차 전국 교원대회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07: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14차 전국 교원대회에 노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4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교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전국 교원대회에는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꾼들, 중앙과 도, , 군의 교육 부문 지도일꾼들, 교육 사업을 적극 도와준 후원단체를 비롯한 연관단위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최근 년간 당의 교육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 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을 토의하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노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박태성 부위원장이 전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에서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 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인 교원들의 사명과 임무, 나라의 전반적 교육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었다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김재룡 내각총리는 보고에서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대회를 매우 중시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일일이 지도하여 주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 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시었다고 강조했다.

 

김재룡 총리는 보고에서 13차 전국 교육일꾼대회(2014) 이후 5년간은 당의 영도 밑에 나라의 전반적 교육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되었다고 밝혔다.

 

김재룡 총리는 보고에서 구체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2014830일 노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해 주체 교육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는 것,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보고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의 보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돌에 즈음하여 보내준 서한을 비롯한 노작들에서 북의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강조했다.

 

김재룡 총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교육을 중시하는 전 사회적 기풍을 확립하도록 이끈 것, 김정은 위원장이 교원들을 이끌어준 것에 대해 보고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김재룡 총리는 13차 전국 교육일꾼 대회 이후 이룩된 교육사업의 성과에 대해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의 실시와 교육내용에서 당 정책화, 원리화, 통속화하고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며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을 연구 도입한 것, 과학기술전당이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의 거점으로 훌륭히 건설된 것 등을 언급하면서 여기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직접적 담당자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양심의 교단, 헌신의 교단, 애국의 교단을 충직하게 지켜온 교원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룡 총리는 보고에서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룡 총리는 교육사업 과업에 대해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의 교육사상과 이론, 영도 업적을 빛내며 당의 유일적 영도 체계를 세우는 것을 교육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재룡 총리는 보고에서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은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이다. 교원들이 자신들의 어깨 우에 사회주의 교육 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지니고 당의 교육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김재룡 총리는 교원들에게 무한한 충실성과 참다운 후대관, 가장 깨끗한 양심과 높은 책임성, 어머니다운 품성과 능란한 교수능력, 다방면적인 지식과 창조적인 과학연구 활동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룡 총리는 모든 교육 기관들의 교육 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휘해 나가야 한다며 모범교육군호칭호쟁취운동을 벌여나갈 것을 강조했다.

 

전 사회적으로 교육자들을 존중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후원 단체들이 교육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교육 중시가 확고한 국풍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김재룡 총리는 말했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축하단이 14차 전국 교원대회에 드리는 축하 시 <축하를 드려요 온 나라 선생님들에게>를 낭송했다.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혁명 방침을 받들고 실리 있고 우월한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교수사업에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경험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 진출한 교원들의 교육 과정 학생들의 교육 교양에서 얻은 경험과 교육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 당의 교육혁명 방침관철을 위한 사업을 짜고 들지 못한 결함들에 대한 분석과 총화 등이 토론되었다.

 

통신은 대회에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 되였다14차 전국교원대회는 모든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을 우리 당 교육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 후대교육사업에 모든 것을 다 바쳐나가는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주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가속화하는 데서 전환적 계기로 되였다라고 보도했다.

 

14차 전국 교원대회에는 김재룡 내각부총리, 박태성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최동명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도당위원장들, 모범적인 교육일꾼, 교원들, 섬 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에 자원 진출한 교원들, 교육자 가정과 부부교원, 모범적인 후원단체 일꾼들, 신길웅 총련교육일꾼 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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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을 만든 사람을 비판하면 죽음이다 19/09/04 [11:21]
▶ 노작이란 힘들여 만든 작품, 역작(力作)이라고도 한다. 프리다 칼로(女, 1907~1954, 향년 47세)는 초현실주의 화가로 20세기 멕시코 예술과 페미니즘의 아이콘이다. 이 당시 멕시코는 한국보다 훨씬 더 잘 산 나라였다. 6살에 척추성 소아마비, 16살 때 버스와 전차의 충돌로 왼쪽 다리 11곳 골절, 오른발 탈골, 요추, 골반, 쇄골 부위와 갈비뼈 골절, 부러진 철근에 자궁 손상이 있었고, 죽을 때까지 하반신마비 장애, 세 차례의 유산, 총 35번의 수술 (척추 수술 7번 포함)을 받았다. ▶ 143점의 회화 작품 중 55점이 자화상이며 루브르 박물관에도 있고, 사후에 멕시코는 그녀의 모든 작품을 국보로 지정했다. 그녀는 스탈린주의자였으며 트로츠키와 친구 간이고, 공산주의 주역들과 함께 멕시코의 정신을 일으켜 과거 식민지의 잔재를 극복하려 정치적 활동과 문화적 계몽 활동을 했다. 전기 영화 '프리다'가 있다. 그녀의 남편은 트럼프처럼 바람둥이다. (나무위키 참조) ▶ 그녀는 멕시코의 자존심이다. 지난 8/12일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로 부임한 햇병아리가 프리다 칼로 박물관 '카사 아술(푸른 집)'을 방문하고 "프리다의 자유로운 보헤미안 정신을 존경한다. 그녀가 전 세계에 멕시코의 아이콘이 된 건 당연한 것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건 마르크스주의와 레닌주의, 스탈린주의에 대한 그녀의 명백한 열정이며, 그 이데올로기의 이름으로 행해진 끔찍한 일들을 프리다는 몰랐을까?"라고 트윗했다. ▶ 멕시코가 발칵 뒤집어졌고 "그 이데올로기와 싸운다는 명목으로 미국이 베트남 마을에 폭격해 어린이들을 살상하고 중남미의 독재를 지지했다", "스페인과 미국 등의 침략 전쟁 기록이 담긴 멕시코 전쟁박물관을 방문하면 또 다른 이데올로기의 이름으로 행해진 끔찍한 일들에 놀라게 될 것이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 일로 이 대사의 팔로워는 4만 명에서 약 8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 아마도 며칠 지나면 이 대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가 뜰 것으로 보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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