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문 기념 현판 걸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3: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지하철역 레닌광장에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이 걸렸다.

 

<노동신문>13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이 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 지하철도 레닌광장역에 모셔졌다고 보도했다.

 

기념현판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2001811일 노보씨비르스크지하철도 레닌광장역을 돌아 보시였다라는 글이 한글과 러시아어로 새겨져 있다.

 

지난 6일 현지에서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다.

 

현판 제막식에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야코프 노비첸코 가족들 그리고 주러 북 임시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념 현판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했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시장은 연설에서 노보씨비르스크시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 중의 위인들이신 김일성동지, 김정일동지와 역사적으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장이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지하철도역을 돌아보신 2001811일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그이의 사적현판을 모시였다. 사적 현판 제막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돌을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하여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제정치 정세를 주도하는 탁월한 정치실력에 온 세계가 경탄하고 있으며 북의 미래는 더욱 휘황찬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1726일부터 28일간에 걸쳐 러시아를 방문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했으며 811일 노보시비르스크시 시내 지하철 레닌광장역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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