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 공급 "시민들 기뻐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8: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6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고 있다.     

 

▲ 북 강원도 ‘고산과수종합농장’ 첫물사과가 원산시와 함흥시 인민들에게 공급되었다고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19일 전했다.     

 

북 강원도 ‘고산과수종합농장’ 첫물사과가 원산시와 함흥시 인민들에게 공급되었다고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19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근로자들이 인민들을 위해 신선한 과일을 먹이기 위해 마음을 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뜻을 받아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는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흐뭇한 과일작황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근로자들은 가지마다 휘어지게 주렁진 사과를 알알이 정성 다해 따들여 원산시와 함흥시로 보냈으며 해당 부문 일꾼들은 한 알의 과일이라도 상할세라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하루빨리 가닿게 하기 위해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짜고 들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원산시, 함흥시안의 상업 봉사망들은 첫물사과를 받아 안고 기뻐하는 시민들로 흥성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201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9월 9일 제5차 핵실험 이후 공개 활동으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 지도한 소식을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농장을 둘러보면서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올해 수십 정보의 사과밭에서 정보당 50여t의 사과를 수확하게 된다는데 대단하다, 사과가 땅이 꺼지도록 정말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며 환하게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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