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수호대 "9.19 남북 군사 합의 파기 요구,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9/21 [13: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921, 4.27 판문점 선언 9월 평양 공동선언 방해 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 (이하 백두수호대’)가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해체 긴급 집회를 진행했다.

 

9.19 남북 군사합의는 작년 역사적인 9월 평양 공동선언과 함께 발표 된 합의다.

 

9.19 남북 군사합의는GP 철수, 대북 확성기 철거 등 한반도의 적대 관계를 종식시키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중요한 합의였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지난 18, “무용지물이 된 9.19 남북 군사합의는 파기해야 된다며 망언을 내뱉었다. 이에 백두수호대가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것이다.

 

첫 번째 발언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규탄 발언이었다.

발언자는 황교안 대표가 국익을 생각한다면 지소미아가 아니라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해야 한다라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자한당과 황교안이 분명하게 일본과 미국의 이익에만 복무하는 적폐 집단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계속해 발언자는 당신은 시대의 흐름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어설픈 태도로 강대국에만 빌붙고자 하는 무능한 인물이며 당장 사퇴하고 국민들 앞에 무릎 꿇으며 지난 70년 간의 오점을 사과하는 것이 유일하게 국익에 복무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 황교안 대표에 대한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황교안 대표의 망언을 격파 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두 번째 발언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에 대한 규탄 발언이었다. 

 

발언자는 나경원 대표가 군사합의는 애초부터 잘못된 합의였다. 안보재앙이자 무장해제며 국방 포기였다9.19 남북 군사합의를 폄훼 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핵무기와 핵 위협을 없애기 위해서는 한미군사훈련은 당연히 종료 되어야 하고 주한미군도 나가야 한다. 자한당 같은 반통일세력도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발언은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에 대한 규탄 발언이었다. 

 

발언자는 자유한국당의 9.19 폐기 요구를 발표한 것이 북핵외교안보특위이다. 그 특위의 위원장을 맡은 사람이 원유철이다. 9.19 군사 분야 남북합의서가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게 방해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지난 1년간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반대해왔다라고 규탄했다

 

발언자는 이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이들을 모두 잡아내서 강력하게 처벌하자고 강조했다.

 

▲ 나경원 원내대표의 망언에 대한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나경원 원내대표의 망언을 격파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원유철 국회의원의 망언에 대한 규탄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집회에서는 황교안, 나경원으로 3행시를 했다.

 

 

황 황경오염 대한민국 환경오염하는 주범! 평화 방해 주범!

 

교 교안이놈 머리 깎았던데

 

안 안습이다 군대나 가라

 

나 나 오랜 시절 보아온

 

경 경박한 믿지 못할 행동들

 

원 원내대표 나경원, 남북군사합의 파기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삭발로 사죄하라

 

네 번째 발언은 자유한국당 규탄에 대한 발언이었다.

발언자는 자유한국당이 국가안보를 핑계로 무조건 반대만 해왔다. 이는 자한당 스스로 자신들이 분단에 기생해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대해 비판을 했다. 계속해 자유한국당은 계속 해서 평화를 막아왔다있으나마나 한 자유한국당은 당장 해체해야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상징 의식이 진행됐다.

 

군대를 안간 황교안에게 머리 깎은 김에 군대나 가라는 징병형을, 나경원에게는 전 국민이 바라는 삭발형을 내리는 것으로 상징의식을 했다

 

▲ 황교안 대표가 징병형을 받았다     © 대학생통신원

 

▲ 나경원 원내대표는 삭발형을 받았다     © 대학생통신원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