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산 방문을 성사시키자"
국민주권연대, 특별성명 발표해
문경환
기사입력: 2019/09/30 [16: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오늘(30일) 국민주권연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방문을 성사시키자는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특별성명]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산 방문을 성사시키자

 

지난 24일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보도가 나오자 여론이 크게 반응했다. 

 

일단 9월 4주차 대통령 지지율이 여러 여론조사기관들에서 상승했다. 

 

특히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 잘함’이 18%,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12%였고 특히 후자의 경우 전주에 비해 무려 5% 포인트가 상승해 김정은 위원장 부산 방문 이슈가 대통령 지지율 상승을 주도했음을 보여주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25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우리 국민의 69.7%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방문이 북미협상 및 남북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부산 지역 민심도 뜨겁다. 

 

노컷뉴스의 27일자 관련 보도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자기 호텔, 식당을 들러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외교부 관계자들이 어디를 사전조사하는지 민감하게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한 호텔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의 한·아세안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에 대비해 관련 상품 개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는 호텔 내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이 열차로 오면 선로 안전 점검 등 번거로운 일이 매우 많이 생긴다면서 “김해공항으로 오면 민간 구역이 아닌 5전비 구역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공항을 이용해주기를 고대하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조국 덮기용’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부산(한국) 방문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갖는지 자유한국당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김정은 위원장의 부산 방문 가능성에 큰 기대를 보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난해 4월 판문점에서, 6월 싱가포르에서, 9월 평양에서 실시간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그간의 왜곡된 인식이 180도 바뀌고 인품에 감복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언론과 방송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서 직접 만나고픈 강렬한 마음이 김정은 위원장의 한국 방문을 간절히 바라게 한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의 여러 어려움을 해결할 출로가 남북협력에 있다는 점도 김정은 위원장 부산 방문의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일본의 경제침략과 미국의 경제 약탈, 내정간섭 횡포, 그리고 나날이 어려워지는 서민 경제, 조국 사태로 폭발한 정치 혼란, 이런 모든 문제를 일거에 극복할 방법은 남북이 손을 잡고 평화번영을 이루는 것밖에 없다. 

 

우리 국민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친일분단적폐세력을 청산하는 확실한 길도 남북관계 개선에 있다. 

 

자유한국당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김정은 위원장 한국 방문이 실현된다면 곰팡이가 햇빛을 받아 소멸되듯 친일분단적폐들은 살아남을 길이 없을 것이며 수사를 빙자한 검찰 난동도 일거에 무너질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염원을 실현할 의무가 있다.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위원장 부산 방문을 실현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8월 30일 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공개 초대하였다. 

 

하지만 초대만 한다고 해서 일이 풀리지는 않는다. 

 

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유효한 일은 남북이 합의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재개, 전쟁무기도입 중단, 한미연합훈련 중단, 이걸 실행해야 김정은 위원장 11월 부산 방문 가능성을 한껏 올릴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에 유엔총회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미중재도 하고, 또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도 제안했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모두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라는 한계가 있다. 

 

남에게 의존하는 것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게 가장 좋다. 

 

멀리서 답을 찾지 말고 과감히 결단하자. 

 

2019년 9월 30일

국민주권연대

 

▲ 2018년 9월 18~20일 평양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18일 백화원 영빈관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 남북 두 정상이 카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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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주권연대도랐나 19/09/30 [16:53]
어떻게든 문재인 띄우기에 발악을 하는구나.. 아니 김정은 위원장이 미치지 않고서야 뜬금없이 부산을 왜 방문하것냐? 누구 좋으라고? 모든 걸 망쳐놓고 모든 상황을 2018년 이전으로 돌이켜놓는 문재인 좋으라고? 국정원 악마들의 지지율 올리기용 개소리 한마디에 이런 말같잖은 성명까지 발표하는 주권연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집단이냐? 민족을 위한 집단이냐 친미사대주의자 문재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마당쇠들이냐...? 수정 삭제
올일없을거같다 ~ 19/09/30 [18:06]
방문하면 좋은일인데 노스코리아가 천명했잔어 ~ 남조선당국자와 다시는 마주앉을일은없다고 그동안 기만하고 구라치고 사기친게 한두번이엿어야지 ~ ~ ~ 북쪽지도부도 더이상 농락당하지않고 정리수순으로 가려할거같은데. . . 그동안 남북당국간에 여러합의가있엇지만 지켜진게몆개나있어 ! 미국놈들이 NO라고하면 알아서 설설기며 없엇던일로해버리니 북쪽지도부가 열뻐칠만도하지 ~ 연말안에 북/미협상이안풀리면 어쩌면 힘으로정리해치울거같은예감이들어. . . . 뭐 나뿔것도없지 . . . 머리검은 미국놈들은 똥오줌지리며 사시나무떨듯 후덜덜하겟지만 수정 삭제
곰재인타도 19/09/30 [22:21]
곰재인이 참수부대운영하는데 부산올일이 왜 있나? 말도 안되는 짓거리이다. 수정 삭제
물레방아 19/10/01 [03:04]
흘러간물은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 어벙이는 이미 흘러간물인데 꿈이여 다시한번을 외쳐본들... 수정 삭제
위 구더기 5마리 쓸만하네? 19/10/01 [11:29]
▶ 한국에 자살한국당과 네넘들 같은 종자들이 설치지 않으면 품위 있는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때문에 독재국가 소리 듣기 십상이니 열심히 그렇게 활동하거라. 문 정부가 네넘들까지 보살피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지만 네넘들 배때지가 불러 게을러지면 이런 활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 네넘들 댓글을 보고 자살한국당을 지지하다가 마음을 바꾼 국민이 점점 늘어난다는 소식도 있어 독재국가의 오명을 뒤집어쓰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가 크니 마지막 한 마리 구더기까지 분발하길 바란다. 네넘들 덕택에 자주시보가 활동적으로 보여 더욱 기분이 좋다. 매일 바글바글 놀러 오너라. 수정 삭제
동 회의를 조미 정상회담과 병행하면 좋다 19/10/01 [13:03]
▶ 트럼프나 폼페이오가 재치있게 조미 정상회담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 먼저 부산에서 열면 좋은데 '우크라 스캔들'로 제 발등에 떨어진 불구경 하느라 소방수 역할을 할 이런 계기를 활용할 줄 모른다. ▶ 이렇게 멍청한 일만 하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중·미 무역전쟁을 빌미로 대중 수입품 5,000억 불에 거의 보복관세가 부과되어 미국 기업이 죽을 노릇이다. 관세부과 면제요청을 하려면 1) 중국산 외에 대체품이 없는지, 2) 중국 국가 주도 산업발전 계획에 중요하거나 관련성이 있는지, 3) 관세부과가 미국 기업이나 다른 미국 이익에 심각한 해악을 초래하는지를 신청 기업이 증명해야 한다. 결국 미국 기업에서 돈 봉투를 받겠다는 의미다. ▶ 중국에 보복하는 게 아니라 자국 기업에 보복하고 있다. 관세가 없는 미국에서 생산하라고 종용하고 이전 실적이 있으면 재선 때 자랑하려고 하는데, 이전하려면 미국 기업은 중국 기업을 청산해야 하고, 미국에 공장을 신설해야 하고, 중국보다 훨씬 높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트럼프 자랑질에 미국 기업이 치러야 할 대가는 너무나 크다. ▶ 트럼프 같은 사기꾼이 한국 대통령을 하면서 이런 지랄을 떨었으면 벌써 대가리에 총 맞고 뒈졌을 것이다. 보복관세는 이들 미국 기업이 납부하는데 트럼프는 이것을 중국에서 받았다고 하면서 자랑하니 보복 관세를 받았거나 기업을 이전시켰거나 둘 중 하나는 자랑할 수 있다. 이런 짓을 하면서 재선 승리를 꿈꾸고 있으니 개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피해를 본 전(全) 미국 기업이 나서 트럼프를 낙선시키고 교도소로 보낼 것이다. 수정 삭제
QKFKA 19/10/01 [21:40]
전 세계 제국주의를 상대로 포효하는 위원장을 이시점에 부산에 초빙한다? 너 바보냐? 병신이냐? 수정 삭제
삶은소대가리 19/10/02 [03:47]
위에 문빠 한놈은 보니까 하루종일 그냥 자주시보에 달라붙어앉아 뭐좀 제대로된 말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문재인 찬양이고 오로지 구더기 똥오줌만 입에 달고 산다. 보아하니 구더기에 성적욕구를 느끼는 변태 쓰레기 같은데, 진짜 저렇게 추접스러운 놈은 내 보다 처음봤고, 문빠들 수준을 딱 알만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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