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대학생 전원 석방!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05 [18: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일 세종대왕상에 올라 미국 규탄 행동을 진행한 6명의 대학생과 경찰의 폭력적인 연행에 항의하다 연행된 1명의 대학생이 모두 석방됐다.     [사진-한국대학생진보연합 홈페이지 캡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7명 대학생이 5일 오후 5시 20분경 전원 석방되었다.

 

대진연 소속 6명의 대학생은 어제(4일) 오후 3시 30분 세종대왕상으로 올라가 “독도는 우리 땅, 일본 편 미국은 떠나라!”, “방위비 분담금 압박 미국은 떠나라!”, “지소미아 파기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한 시간 동안 기습시위를 진행했다. 

 

경찰이 대학생 6명을 연행했으며, 이에 항의한 1명의 대학생까지 공무집행 방해죄로 함께 연행했다.

 

석방된 대학생들은 “국민 여러분!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학생들이 석방될 수 있도록 탄원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투쟁하는 대진연이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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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卢志明 19/10/06 [19:46]
참으로 장합니다.! 어른들이 이것 저것 재느냐고 못한 말을 과감하게 외친 우리의 호프, 대진연 학생들 화이팅!,,화이팅! 토착왜구 토착미구 한반도에서 꺼져버려라 ! 수정 삭제
卢志明 19/10/06 [19:52]
이겼다 ! 또 이겼다 ! 토착왜구 토착미구 박멸에 이겼다 또 이겼다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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