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연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토론회 진행해
‘친일적폐 청산’, ‘분단전쟁적폐 척결’, ‘검찰개혁등 사회대개혁’ 구호 제시
문경환
기사입력: 2019/10/10 [16: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는 지난 9일 총선승리를 주제로 회원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먼저 회원들은 내년에 진행되는 21대 총선이 가지는 의의와 목표를 토론하였다.

 

회원 ㄱ씨는 내년 총선의 의의에 대해 “박근혜 탄핵으로 민심의 배척을 받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을 정치적으로 완전히 척결하고 진보민주세력의 정치적 우위를 계속 확보하는데 유리한 사회 정치적 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중대한 분기점으로 된다”고 언급했다. 

 

또 회원 ㄴ씨는 “박근혜 탄핵으로 코너에 몰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들은 ‘조국사퇴’, ‘안보위기’, ‘경제파탄’을 주장하며 현 정권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에 매달리고, 보수대통합을 시도하면서 어떻게든지 정치적 입지를 회복하고 총선에서 득세해 차기 대선에서 보수정권을 창출해 보려 혈안이 되어 미친 듯이 날뛰고 있다”면서 “총선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민주세력이 압승을 거두지 못하고 보수세력에게 패하게 된다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민중의 지향은 좌절의 위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국가적 과제이고 온 민족의 염원인 평화번영과 조국통일 실현에 유리한 사회적 분위기를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데도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게 될 것은 불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회원 ㄷ씨는 “총선은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인 민중당에 있어서도 당의 정치성과 계급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어 회원들은 내년 총선투쟁의 기본목표를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토론하였다.

 

회원 ㄱ씨는 “자한당을 비롯한 친미친일보수세력을 확고히 제압하고 진보민주세력의 압승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 회원 ㄹ씨는 “진보정당인 민중당의 정치적, 조직적, 대중적 지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회원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과제를 토론하였다.

 

먼저 회원 ㄱ씨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친일적폐 청산’, ‘분단전쟁적폐 척결’, ‘검찰개혁등 사회대개혁’을 구호로 제시했다. 

 

회원 ㅁ씨는 총선 구도를 ‘민족자주세력 대 친미친일세력’, ‘평화번영통일세력 대 전쟁분열세력’, ‘민주수호세력 대 적폐세력’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시하면서 “이런 구도에서 자주통일, 평화번영, 보수적폐척결을 지향하는 절대다수의 대중을 진보민주세력의 편으로 견인”하자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회원들은 총선까지의 대중투쟁에 대해 토론하였다. 

 

회원 ㄴ씨는 대중투쟁의 내용으로 “‘검찰적폐청산’, ‘사회개혁’, 그리고 ‘반일’, ‘황교안 구속’, ‘토착왜구 자한당 해체’, 그리고 ‘방위비분담금 5배요구 혈세강탈 미국규탄’, ‘남북관계개선’ 등 사회적 현안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회원 ㅂ씨는 “진보민주적인 각계층 대중단체들의 연대협력, 배합을 원활히 실현하여 투쟁동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총선과 관련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대중의 이목은 자연히 선거에 쏠리게 될 것이며 반일, 반자한당, 반미, 남북관계 개선, 사회개혁 같은 정치적 성격의 투쟁들은 선거운동에 가려서 사회적 관심사에서 멀어질 여지가 다분”하다고 우려했다. 

 

이에 회원 ㅁ씨는 “선거운동에 매몰되어 민중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한 대중투쟁들이 저조해 지게 되면 보수적폐세력이 살아날 수 있는 공간이 그만큼 넓어지고 선거결과 역시 민심의 지향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그런 만큼 강력하고 지속적인 대중투쟁을 통해 친미친일보수적폐세력을 제압하고 민중의 결집된 역량으로 진보민주세력의 압승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원들은 후보검증운동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회원 ㄱ씨는 “친일매국노, 분단전쟁을 획책하는 자, 부정비리 보수적폐인물 등 ‘후보검증’, ‘후보판별’운동을 벌이고, 이들에 대한 낙천, 낙선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회원들은 후보단일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하였다. 

 

회원 ㅅ씨는 “여야 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최대접전지역들에서는 진보민주세력 후보들 간 선거연대와 단일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회원들은 민중당 강화의 의지를 다지고 과제를 토론하였다.

 

회원 ㄱ씨는 “민중당의 정치적, 조직적, 대중적 지반을 확대·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 이번 총선은 결성된 지 3년도 안된 민중당에 있어서 사활이 걸린 치열한 정치투쟁으로 될 것이다. 따라서 각오와 의지를 굳게 다지고 민중당 강화의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원들은 얼마 전 열린 민중당 정책당대회 내용으로 무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회원 ㄱ씨는 “당대회에서 제시한 민족자주, 민중의 직접정치, 남북관계문제의 자주적 해결과 같은 민중의 지향과 요구를 담은 진보적인 정책들로 무장”하자고 제안했다. 

 

회원 ㄷ씨는 “총선 정책과 공약을, 대중적 지지를 획득한다고 해서 ‘대중영합’, ‘포퓰리즘’으로 가면 절대 안 되고, 철저히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기본 계급계층에 기반을 둔 진보적인 것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원 ㅁ씨는 “정책당대회에서 명백히 밝힌 당의 기치와 내용으로 회원교양과 대중해설사업을 집중적으로 벌여 당의 이미지를 확고히 살려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원 ㅂ씨는 “당강령과 정책해설을 위한 전체 회원 토론회, 강연회를 벌여 전체 회원들이 민중당의 주인으로 되고 총선에서 민중당 강화를 위해 열의를 내 활동할 수 있게 하며 정치실무능력을 높이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회원들은 민중당이 노동자대중의 조직적 지지를 획득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하였다. 

 

회원 ㄴ씨는 “100만 민주노총의 지지는 민중당의 가장 위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총선투쟁과정에 민중당이 노동자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속 깊이 들어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면 그보다 더 큰 성과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 회원 ㅅ씨는 “민중당 활동을 하는 모든 회원들은 진보정당원으로서의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자각하고 ‘노동자대중속으로 들어가자’, ‘민중에게 의거하자’는 결의의식을 굳게 다지며, 노동자대중을 비롯해 기본계급, 계층 속에 깊이 들어가 의식화, 조직화사업을 완강하게 추진하여 당이 내세운 ‘1천 간부 양성’, ‘10만 당원확대’의 목표를 달성하고 핵심진지, 노동진지를 공고히 다지는데 기여”하자고 주장했다. 

 

또 회원 ㅇ씨는 “강북구 등 후보가 출마하는 지역들에서는 지역에 있는 ‘운수노조’ 등 노동조합, 노동단체등과 정책협약식 등을 성사시키고, 선거운동본부에 지역 노동운동 인사들을 섭외, 삼고초려하여 망라시켜 민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노동자와 결합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원들은 후보전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원 ㄱ씨는 “전국에서 민중당의 지지기반 강화와 승산이 있는 주요지역들에 집중하여 당의 후보들을 출마”시키자고 제안했다. 

 

또 회원 ㄷ씨는 “당선가능성이 희박한 지역들에서는 ‘촛불정권 연장’, ‘보수적폐 청산’이라는 대승적 견지에서 민주개혁적인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되 정당지지표는 민중당에 몰아주어 보수세력에게 어부지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민중당의 지지율을 최대한 끌어올리자”고 주장했다. 

 

회원 토론회는 토론 내용을 각 지역, 단위들에서 최선을 다해 이행하자고 다짐하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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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키똥개 어벙이 19/10/10 [20:15]
총선은 양키똥개의 강아지 뽑는거라 쫄따구들의 쌈박질로 그렇다치고 대선은 누가 나올건데 ? 아무도없지 ? 전부 내부총질로 죽여버려서 씨가 말라버렸지 ? 이래도 어벙이가 양키가 진보를 분열시키라고 심어놓은 트로이목마가 아니라고 할래 ? 빵삼이가 영남의 진보를 없앴고 개구리가 전국의 진보를 분열시켰으며 어벙이가 진보의 마지막 설겆이를 하고있는중이니 진보가 살아남으려면 어벙이를 먼저 버려야해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10/10 [20:56]
선거로 세상이바뀐예는 단 한번도없엇다 개표부정소지는 항시있지 ~ 미국CIA하부기관인 국정원이 미국눔덜오더받으면 못할것이없는조직인데 미국놈들의충실한 동개집단놈들을 선별적으로 조작당선시키려한다면 못할것도없지 ~ 대선개표도 결과를뒤바꾸데 국회의원따위야 원하는인물들로 얼마든지바꿔치기가능한거지. . .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10/11 [15:23]
양키똥개 / 자살한국당에서 라면 배급은 잘해주는 모양이다. 집구석에 처박혀 동물 놀이 하면 재밌냐? 요즘은 빵집 정화조도 들리나 봐? 구더기들도 총선이나 대선을 하고, 진보 구더기도 있냐? 쌈박질도 하고 죽이고 버리고 하는 모양이지? 구더기도 공부 안 하면 똥물 먹고 살기 어려운 모양이야? 구더기들이 꿈지럭거리는 걸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열심히 꿈지럭거리고 있거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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