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선침몰 관련 북의 배상 요구에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4: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일본은 지난 7일 동해 대화퇴(大和堆) 어장에서 북 어선이 일본 어업단속선이 충돌해 침몰한 사건과 관련해 북의 배상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15일 밝혔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은 15일 오전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침몰 사고를 놓고 북이 일본 측에 배상을 요구 한 것에 대해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강경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북은 12일에 북 어선 침몰과 관련해 일본에 배상을 요구했다.

 

북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수산청 단속선이 조선 동해 수역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적인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일본 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 피해를 입힌 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북 대변인은 일본 정부 당국자들과 언론들이 북의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 일본 단속선과 충돌한 것을 사건의 원인인 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본은 북 오징어잡이 선박이 대화퇴 주변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퇴거를 요구하는 단속선을 들이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충돌 현장을 촬영 한 영상을 공개하기로 하고 있지만, 스가 관방장관은 공개시기에 관해 “검토 중”이라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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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축회의를 휘어잡는 유엔 조선 대사 19/10/15 [21:48]
▶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조무래기들이 요즘 뒈지고 싶어 난리굿을 떨고 있다. 14일 군축과 국제안전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1 위원회에서 위 조무래기 등이 조선의 비핵화를 촉구하며 징징거렸다. 조선의 탄도미사일이 너무나 완전히 발전한 상태라 가까운 일본은 물론 멀리 사는 영국과 프랑스도 밤잠을 설치고 있으니 제발 없애 달라고 애걸했는데 지네들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와 첨단 무기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 유엔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김성 유엔 주재 조선 대사는 그들을 향해 올해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트라이던트2,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등 미사일을 발사한 일과 한미연합훈련 재개, 한반도에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등을 언급하며 이들이 적대행위를 저지른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당달봉사들이냐고 꾸짖었다. ▶ 중거리핵전력(INF) 조약 파기, 아시아 '빅파워' 간의 치열한 경쟁과 대립, 미국의 미사일 시험, 주요 군사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하에 일본이 저지르는 "무모한 위법행위", 한반도에서 대화와 화해 분위기에 반해 새로운 군사 장비 배치와 연합훈련 등을 언급하며 최근의 이러한 전개 국면은 세계가 핵 군축이 아닌, 핵무기 경쟁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 조선은 새로운 냉전을 가져오고 세계적인 핵무기 경쟁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할 수 없으며, 조선의 자위권은 정당하며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받아들일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고 밝힌 뒤 현재 국제 상황으로 볼 때 강력한 국력이 독립적인 발전과 평화적 번영을 근본적으로 보장해준다고 강조했다. ▶ 부모들이 머슴이나 시녀를 하지도 않았는데 자식들이 미국의 종처럼 앵무새나 거수기 역할을 하면 저승에 계신 부모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조선을 향해 계속 징징거리면 부모님 곁으로 보내버릴 테니 거기 가서 우유를 더 빨든지, 질질 짜든지 말든지 하라고 했다. 이렇게 야단을 들은 조무래기 세 명은 오줌을 지렸는지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다. 수정 삭제
저번에 19/10/15 [23:36]
미국애들이 배 끌어가도 찍소리 못하던데 쪽바리한테는 어떤지 함 봅시다. 주체와 자존의 화신. 수정 삭제
닉네임 19/10/18 [16:52]
부칸도 어선에 휴대용 미사일을 줘서, 왜놈경비함 몇대 가라앉혀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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