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미군 방위비 증액 요구 규탄한 대학생들, 전원 연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6: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18일 오후 3시경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학생 19명이 서울 광화문에 있는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대학생들 중 일부는 대사관저에 진입해 시위를 벌였다.

 

대진연 학생들은 미군지원금 5배 인상, 해리스 망발 규탄한다!”는 현수막을 들고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6조 요구를 규탄했다.

 

학생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원 연행되어 남대문 경찰서, 종암 경찰서, 노원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대진연 측은 저녁 630분부터 남대문 경찰서 앞에서 미군 주둔비 5배 인상 망발 해리스대사 규탄! 대학생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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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스테이트 19/10/18 [20:07]
정부도 이젠 신중히 국민과 상의해야할때가 왔..전세계 미군주둔을 돈때문에(이제 러와 냉전해 돈될게없다는 생각) 빼겠다고 밝힌 미국과 철수문제를 고려해야..도대체 지난반세기간 러시아가, 중국이.쿠바가,북한이 침략할거니까 미본토와 동맹국을지켜야한다는 엉터리대결 전략/선동으로 무기팔아 잘살아온 미국은 이젠 실토하고 제자리를 찾도록 온국민이 나서야..... 수정 삭제
卢志明 19/10/18 [20:27]
스테이트/님 의견 동감 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미국산 무기를 사주는 것도 명예롭게(?) 1등을 달리고 있는데 거기에다 미군 주둔비까지.... 이제 재고해야 될때 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북한의 속셈, 즉 북이 남한을 공격할 의도는 잘 없다는 것을 (장거리 미사일 계속 개발 등) 암묵적으로 표시해 왔다. 사실 괌이나 오끼나와에서 중국이나 러시아 도발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지 않는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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