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룡생리활성제 새로 개발...약효 높은 참지렁이 이용"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6: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최근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북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천연건강식품인 ‘지룡생리활성제’를 개발생산하고 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22일 전했다.     

 

최근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북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천연건강식품인 지룡생리활성제를 개발생산하고 있다고 북 매체 메아리22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지룡생리활성제지렁이 중에서도 약효가 제일 높은 참지렁이를 첨단생물공학적방법으로 처리하여 그 약효능을 수십~수백배로 높인 생물원자극소와 여러가지 고려약재에서 추출한 천연생리활성물질들이 조화롭게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라고 메아리는 설명했다.

 

지룡생리활성제는 고혈압, 동맥경화, 뇌혈전, 뇌출혈후유증, 혈액순환장애 등의 심장혈관계통질병과 체기, 설사, 변비, 만성 및 급성위염, 위 및 12지장궤양, 위미란 등의 소화기계통질병, 전신허약, 신장염, 당뇨병 등의 각종 장기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매우 높다고 한다.

 

매체는 일반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먹어도 전신에 활력을 주고 면역증강, 세포와 조직, 기관들의 산생과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뚜렷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의 <동의학사전>에 따르면 지렁이를 말린 것을 구인(蚓) 지룡(地龍), 백경구인(白頸蚓), 토룡(土龍)이라고 부른다. 열이 몹시 나면서 경련이 이는 데 주로 쓰며 황달, 후두염, 배뇨 장애, 관절통, 반신불수, 기관지 천식, 고혈압증, 회충증에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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