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상문화 사업에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11: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사회주의 완전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사상문화 사업을 강화하는 것을 결코 놓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4일 논설 사상문화 사업에서 침체와 답보란 있을 수 없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논설은 먼저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을 혁명적인 사상문화 공세로 짓부시며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사상문화 사업의 중요성을 밝혔다.

 

논설은 사상문화 사업은 사회주의국가의 주인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로, 힘 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논설은 사회주의 완전 승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문화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기에 혁명적인 사상문화 건설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논설은 사상문화 사업을 강화하는 것의 요구성을 2가지로 밝혔다.

 

먼저 사상문화 사업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담보라고 밝혔다.

 

논설은 사회주의 수호전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첨예하게 벌어지는데 여기서 정치사상 전선이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사상진지가 허물어지면 나라와 제도를 지켜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결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기에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놨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논설은 오늘 제국주의 반동들은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 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 현상들을 조장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으며 여기에 최신과학기술성과까지 도용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조건에서 사상문화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것은 적들의 검은 마수에 우리 인민들을 내맡기고 사회주의 제도를 통째로 섬겨 바치는 첫걸음으로 된다고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이 담겨져 있고 민족적 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를 끊임없이 창조 보급하고 사상교양 사업을 사람들의 준비 정도와 특성, 사상 동향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진행하여야 누구나 우리의 사상,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라는 것을 심장 깊이 절감하게 되며 스스로 부르주아 사상문화에 등을 돌려대게 된다라며 사상문화 사업의 방법에 관해서도 덧붙였다.

 

두 번째로 논설은 사상문화 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 것은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고 밝혔다.

 

논설은 정치,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북의 현실에서 경제강국 건설과 사회주의 문명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이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사상 정신적 준비 정도와 문화 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북이 사상 최악의 시련 속에서도 세계를 경탄케 하는 기적을 창조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조선노동당이 사상문화사업을 중시하고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건전한 사상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을 넣고 있는 데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논설은 당조직과 일꾼들이 사상문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강도 높이, 방법론 있게 진행해 사회주의 사상문화 진지를 굳건히 다져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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