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노기술 응용한 복합비료 '풍성' 새로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20 [09: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북에서 나노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복합비료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20일 “공화국의 나노공학분원에서 농작물의 생육에 좋은 영향을 주고 소출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아미노산―후민산복합비료 ‘풍성’을 개발하고 농업실천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나노공학분원의 과학자들은 농업실천에서 실지 은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복합비료개발목표를 세우고 두뇌전, 기술전을 줄기차게 벌리는 과정에 아미노산―후민산복합비료를 제조할 수 있는 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하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매체는 “새로 개발된 복합비료 ‘풍성’을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북도 등 각지 협동농장들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종전보다 벼는 10%이상, 강냉이는 20%, 배추는 30%이상 소출을 더 높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라고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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