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초대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연속 2발 발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7:44]

합참 “북, 초대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연속 2발 발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1/28 [17:44]

 

▲ 지난달 31일 북이 시험발사한 초대형 방사포. 합참은 11월 28일 북이 초대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30여 초 간격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이 초대형방사포 추정되는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28일 밝혔다.

 

합참은 북이 오늘(28) 오후 4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방사체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80km, 고도는 약 97km로 탐지되었다.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라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이 오늘 발사한 2발은 30여초 간격으로, 연속 사격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어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북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우리 군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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