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검찰이 적폐 세력의 정권 교체 음모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7: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대진아 ‘검찰은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과 황교안 내란음모 사건을 집중 수사하라’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김영란 기자

 

▲ 대진연이 기자회견에서“검찰은 패스트트랙, 내란음모 사건 즉각 수사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대진연은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적폐 세력의 문재인 정권교체 음모에 앞장서고 있다는 의미의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촛불 시민의 힘으로 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이 이뤄진다는 상징의식을 대진연이 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대진연은 윤석열 총장 면담 요청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가 함께 했다.     © 김영란 기자

 

 

있지도 않은 의혹 수사 말고 자한당부터 수사하라

진짜 범죄자 황교안 구속하라

패스트트랙, 내란음모 사건 즉각 수사하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적폐 세력의 문재인 정권 교체 음모에 검찰이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4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대진연은 검찰은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과 황교안 내란음모 사건을 집중 수사하라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대진연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검찰은 있지도 않은 의혹을 들춰내는 수사에만 열을 올리고 명백히 드러난 황교안의 내란음모 쿠데타 계획, 자녀의 채용 비리, 나경원 자녀의 성신여대 입학 비리 등 조속히 수사해야 할 사안들은 전혀 수사하고 있지 않다. 명백한 범죄 혐의가 있는 황교안을 수사하지 않고, 명백한 범죄 정당인 자유한국당을 수사하지 않고 있는 검찰의 선택적 수사는 온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 이에 윤석열 검찰총장과 면담을 통하여 검찰의 현 작태에 대하여 이유를 묻고, 국민의 열망인 황교안, 나경원 그리고 자유한국당 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이인선 학생은 검찰은 자한당 패스트트랙 수사하라라는 내용으로 발언했다.

이인선 학생은 지난 4월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사건에 대해 검찰은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처벌도 받고 있지 않다. 왜 검찰은 조국 전 법무장관에게 한 것처럼 자유한국당을 수사하지 않는가. 윤석열 총장은 자유한국당의 범법자를 구속, 수사하여 처벌하고 패스트트랙 57명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석 학생은 검찰은 황교안 내란음모 사건 수사하라는 내용으로 발언했다.

박현석 학생은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있을 때 기무사의 계엄령 관련 문건에 서명한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황교안 대표는 검찰의 수사를 전혀 받지 않았다. 검찰은 우리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려 했던 내란음모의 수괴, 황교안 대표를 즉각 구속하여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방서우 학생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를 막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는 내용으로 발언했다.

방서우 학생은 자유한국당이 황제 단식, 무더기 필리버스터 등 온갖 망동을 하며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민식이법, 해인이법과 같이 어린이 안전에 관한 법안 처리까지 자기들 잇속에 따라 처리를 하겠다 말겠다고 조건을 내걸고 있다. 왜 우리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의 억지 필리버스터 때문에 피해를 봐야 하는가.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인가라며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이어 그는 공수처가 설치되고, 검찰이 개혁되면 자유한국당이 저지른 온갖 비리가 수사 대상에 오를 것이 두려워 공수처 설치를 막고 있다.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은 국민의 열망이다. 더 이상 고위 공직자라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국민의 생사여탈권을 마음대로 휘두르게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큰 다짐이다. 국회의원이라고 이리저리 법망을 피해가며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세상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국민의 선언이다라고 공수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기범 학생은 국민들이 검찰개혁, 열망하고 있다. 12.7 여의도로 모이자고 호소했다.

이기범 학생은 해방 이후 단 한 번도 청산된 적도, 개혁된 적도 없는 집단이 바로 검찰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도, 강제징용 피해도 우리 국민들의 삶은 무엇 하나 달라진 게 없는데 저 검찰들은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에 눈이 멀어 우리 국민들을 외면하고 있다. 검찰의 만행을 보며 위대한 우리 촛불 시민들은 분노하여 다시 거리로 나왔다.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검찰개혁과 적폐 청산을 외치며 다시 국민들이 나섰다. 역사상 이 사회를 발전시켜 온 것은 오롯이 단결된 민중들의 힘이었다. 검찰들과 적폐들은 사활을 걸고 재집권을 위한 발악을 하고 있다. 이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우리 촛불 국민들의 힘이 필요하다. 이번 주 토요일 127일 여의도와 그다음 주 광화문에서 우리 촛불을 들고 촛불의 힘으로 검찰개혁과 적폐 청산을 완수하자라고 호소했다.

 

대진연은 기자회견을 끝내고 윤석열 총장 면담 요청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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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윤석열 쵝오 19/12/04 [19:55]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이라니 이런게 바로 공수처지 수정 삭제
선지자 19/12/05 [09:19]
역대대통령의 성패는 남북관계.. 이승만은 (미군)북진통일외치다 '가자북..오라남..'한 학생들에의해 부정되고..경제성공 박통은 북한식 통치(유신) 어설피흉내내려다 총맞고..전두환은 과감히 접근했으나 북에서싫다했고 노태우는 북과 합의한 평화체제기초(남북합의서)를 만들어 혹독한 평판은 피했으나.. 영삼은 온통 일만 그르치는 형편없는 정치실력으로 대통령 안했으면..김대중은 실력으로 미.북을 설득 햇볓정책을 성공시켜 국민적희망을 보여주었고 노무현또한 이어받아 10.4선언등 획기적평화체제 기초를 쌓았으나 이명박은 공과구분없이 싸악 때려치우고 이권대통령(옛날엔 모리배라고함)짓만해 온통의혹 결국 깜방..박근혜는 부덕세습으로 정치저능아(통일대박 순실이) 탄핵되어 힘든 감옥생활..문재인대통령은 만난고사 평양연설,판문점회동등 역사적소명을 밀고나간다면 현 정책논란을 다잠재우는 노벨상이상의 평가받은 지도자가 되시길.. 수정 삭제
ㅇㅇㅇㅇㅇ 19/12/05 [09:21]

살아있는 권력 , 청와대를 성역 없이 수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만 비로소 검찰이 정권의 개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윤석열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 투사다.

검찰 개혁의 핵심은 검찰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와 민주당의 공수처는 검찰 위의 검찰을 만드는 것으로 하여 검찰 개혁과는 정반대 되는 방향이다.
더욱이 민주당 안은 대통령과 친인척들에 대한 수사는 하되 기소권이 없는 것으로 하여 말도 안되는 반검찰 개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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