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 “석방이 정의다!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07 [07: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7일 서울에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대규모 석방대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청년학생단체들이 공동으로 이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중당, 한국청년연대, 진보대학생넷, 한국대학생진보연합는 6일 공동성명을 내고 “‘자주를 먼저 외친 정치인이 나오지 않고서 자주의 새 시대를 이야기할 수 없다며 이 의원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인상 압박, 지소미아 연장 압력, 한반도 정세 악화 등을 지적하며 이런 정세에 자주를 먼저 외쳤던 정치인이 바로 이석기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이석기 의원이 한반도 전쟁위기 상황에서 남북미중 4자회담, 종전선언을 촉구하며 분단 시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협정 체제로 나아가자고 국회에서 제안하였으며 박근혜 정권 시절 미래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장관 내정자 김종훈이 미CIA 출신임을 밝혀내며 그의 낙마를 주도했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적립 문제를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파헤치며 미국이 짓밟은 국민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들은 하지만 이석기 의원은 박근혜의 정치공작, 국정원의 공안조작, 양승태의 사법농단으로 일곱 해 넘게 차가운 감옥 문을 나오지 못했다촛불혁명으로 만들어낸 촛불정부가 들어섰지만, 문재인 정권은 정치탄압의 희생양 이석기 의원을 구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중당도 별도의 대변인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연말 특별 대사면에 이 전 의원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중당은 이석기 전 의원을 가두어둔 그 기나긴 시간 동안 촛불혁명이 일어나고 정권이 바뀌었으며, 남과 북, 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평양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그야말로 시대는 대 격변기로 흘러가는데 유독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금기와 배제, 침묵의 벽은 변할 줄도 무너질 줄도 모른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정의를 향한 민중의 함성은 제 아무리 견고한 담벼락도 뛰어넘는다문재인 대통령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사회의 편견이 아니라, 그 편견을 뒤엎을 민중의 열망을 직시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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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이 정의다!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이석기의원 석방 촉구 청년학생단체 공동성명

 

한국을 향해 연이은 압력을 넣고 있는 미국의 태도가 도를 넘어 노골적으로 굴종을 강요하고 있다. 방위비 분담금 제3차 협상 전 47억 달러를 달라는 여론을 펼치고 협상에서는 90분 만에 자리를 박차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소미아 연장 압력을 넣기 위해 미국의 고위 관료들이 대거 한국 땅을 밟았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는 별개로 군사·안보 사안인 지소미아 자체를 진작 파기시켰어야 함에도 이를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

 

이에 인도-태평양 전략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인 미국이 발 벗고 나서 지소미아 연장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이를 수용하는 굴욕적 결정을 내렸다. 일본은 자신들은 아무런 양보 없이 지소미아 연장을 받았다며 승기를 잡은 듯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불과 지난해에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남북 두 정상이 채택하며 한반도 자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약속하였지만, 외세의 방해로 또 이에 굴복하는 정부 때문에 새로운 시대를 온전히 맞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정세에 자주를 먼저 외쳤던 정치인이 있다. 바로 이석기 의원이다. 이석기 의원은 한반도 전쟁위기 상황에서 남북미중 4자회담, 종전선언을 촉구하며 분단 시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협정 체제로 나아가자고 국회에서 제안하였다. 그는 12개월 남짓한 짧은 기간, ‘자주를 전면에 내걸고 의정활동을 펼친 유일한 국회의원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석기 의원은 지난 박근혜 정권 시절 미래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장관 내정자 김종훈이 미CIA 출신임을 밝혀내며 그의 낙마를 주도하였다. 또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적립 문제를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파헤치며 미국이 짓밟은 국민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다.

 

하지만 이석기 의원은 박근혜의 정치공작, 국정원의 공안조작, 양승태의 사법농단으로 일곱 해 넘게 차가운 감옥 문을 나오지 못했다. 촛불혁명으로 만들어낸 촛불정부가 들어섰지만, 문재인 정권은 정치탄압의 희생양 이석기 의원을 구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우리 청년학생들은 한반도의 자주평화 실현과 이석기 의원의 석방을 촉구한다. ‘자주를 먼저 외친 정치인이 나오지 않고서 자주의 새 시대를 이야기할 수 없다. 석방이 정의다. 이석기의원을 지금 당장 석방하라

 

2019127 

민중당, 한국청년연대, 진보대학생넷, 한국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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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이나 제도는 최대한 간단해야 한다 - 1 19/12/07 [15:24]
▶ 자살한국당의 전신인 헌누리당이 집권하며 이전 정부가 썩어 빠지게 만든 사법 체제를 그대로 받아 21세기 한국을 아예 중세 시대로 돌려놓았다. 트럼프가 한국에서 대통령 했으면 탄핵도 쉽게 빠져나갔을 것이다. 진보적인 대통령은 맨날 인간말종 같은 전임자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검찰과 법원 등을 청소하고 정리 정돈하고, 물귀신 같은 잔재 의원들과 싸우느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일제 강점 시기와 대한민국 건국 시기나 현재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얽히고설킨 법률문제를 풀려면 세월이 없다. 사회 정의를 위해 만든 법 때문에 되레 법의 노예가 되어 허우적거리는 게 오늘의 한국 모습이다. 조선에서는 이런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조선에서 하루나 이틀이면 해결할 일을 한국에서는 1년이나 2년 또는 10년이나 20년을 소비하고 있다. 수정 삭제
법률이나 제도는 최대한 간단해야 한다 - 2 19/12/07 [15:25]
▶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선출직 공무원에게는 신속한 재판과 사형제를 도입해 많은 국민이 보는 광장에서 공개 처형해야 한다. 그래야 정치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래 하려고도 하지 않고, 하는 동안에도 비리나 부정 없이 잘할 수 있고, 자신의 임기 동안 해 처먹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고, 국민의 종복으로 사명을 다 할 수 있다. 그 외 일반인의 범죄도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 정치하고 있는 넘들이 자신의 무덤을 팔 리 없으니 국민이 직접 헌법을 개정해서 넘겨주어야 한다. 민중당이 이런 공약만 내걸어도 총선과 대선을 휩쓸어버릴 것이다. 여기에 주한 미군 철수, 한미 동맹 파기, 남북 연방제 등을 추가하면 금상첨화가 된다. 이러고도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이 잘살고 나라가 안전하면 되는 거지 뭐가 더 필요한가? 수정 삭제
대깨문 19/12/08 [07:10]
대깨문의 대탈주가 시작되었군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12/09 [09:11]
정화조 같은 자살한국당 구더기들은 물렁물렁한 (대)가리를 서로 꽉 (깨)물고 (문)을 닫기 위해 낙화암에서 떨어져 물고기 밥이 되었다. 그런데 위에 댓글 반 줄도 쓸 줄 모르는 마지막 구더기 한 마리가 대가리를 깨물어줄 구더기가 없으니 아직도 살아남아 꿈지럭거리고 있구먼. 수정 삭제
소나무 19/12/10 [15:38]
輿論이 沸騰하니 赦免을 안 할 수도 없고,하자니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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