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장관 “미국 싸워서 이길 준비도 돼 있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1 [11:01]

美 국방부 장관 “미국 싸워서 이길 준비도 돼 있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1 [11:01]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20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북미 관계가 진척이 없는 속에서 연말 시한이 다가오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싸워서 이길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20(현지 시각)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에스퍼 장관은 북과 외교적 해결을 바라지만 미국은 싸워서 이길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기자회견에 함께 한 밀리 합참의장도 지난 3일 리태성 북 외무성 부상이 언급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관련해 미국은 어떤 것에도 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분명 정치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자신에게는 두 가지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역할은 미국의 높은 준비태세 유지하는 것으로 필요하다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높은 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역할은 외교관에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북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준비하는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군사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어떤 것에도 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 미국은 한국에서 최고 수준의 군사적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 공군사령관은 지난 17일 북이 언급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면서 북과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북은 그 어떤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군부 핵심이 인터뷰를 함께 열고 미국도 군사적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이 북미 관계를 더 긴장 국면으로 끌고 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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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19/12/26 [16:40] 수정 | 삭제
  • 미스터 에스퍼? 그댄 1953년 항복을 모르나? 북이 핵을 못 가지고 있었을 때도그대들이 항복했잖아? 지금도 7월 4일엔 반기를 꼿으면서...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도 그렇지,잊을 걸 잊어야지..분수를 알기가 쉽진 않지...
  • 트럼프와 알바그다디의 종말은 같다 - 2 2019/12/22 [12:40] 수정 | 삭제
  • ▶ 이 투기장이 사라지면 한순간도 버틸 수 없고, 살아갈 낙을 상실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 투기장을 파괴하고 금융 데이터까지 날려버리면 미국인은 모조리 알거지가 된다. 즉, 맨해튼을 포함한 뉴욕만 체르노빌처럼 만들면 전쟁은 끝난다. 깝죽거리는 인간이 살아있으면 시끄러우니 워싱턴 D.C.도 날려버려야 한다. 지방정부인 주 수도까지 날려버리면 더 암울한 상황이 되고, 공단과 항만까지 파괴하면 아찔해지고, 원자력 발전소까지 터지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뻐드러진다. ▶ 이러면 조선이 빨아먹을 꿀단지까지 깨뜨리는 일이니 뉴욕(히로시마)과 워싱턴 D.C.(나가사키)까지만 날리면서 항복을 받아내고 조선 군정을 실시하면 된다. 그때까지도 트럼프는 살아있을 것이니 군견을 풀어 뜯어먹게 하고 "트럼프는 겁에 질렸고 훌쩍대며 제정신이 아니었고 개처럼, 겁쟁이처럼 죽었다"라고 발표하면 된다. 뼈다귀는 헤일리와 함께 자유의 여신상 목에 걸어놓고 죄상은 간단히 대북제재라고만 쓰면 된다.
  • 트럼프와 알바그다디의 종말은 같다 - 1 2019/12/22 [12:40] 수정 | 삭제
  • ▶ 위 보도에 대해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당국자들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조선의 ICBM 시험 발사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고 조선의 도발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도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 조선을 침략하는 게 이라크, 리비아나 시리아보다 어렵다는 말이 아니라 조선의 공격을 막아내기 어렵다는 말이다. 옛 중국의 숱한 나라가 한반도를 침략해 왔을 때 우리의 장수가 했을 말을 오늘날 미국의 장수들이 하고 있다. ▶ 2차 대전 시기, 일본이 어떠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고, 무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 상관없이 일본 전투기가 공격할 수 없는 고공을 비행하며 도시마다 원자탄을 떨어뜨리기만 하면 이기는 전쟁이었다. 오늘날 상황도 이와 유사하다. 문제는 조선은 다 부서져도 10조 달러지만 미국은 2,000조 달러라는 것이다. ▶ 나랏빚이 많은 미국이 아직 건재한 건 투기장인 뉴욕 금융시장 때문이다. 다른 나라를 간섭하고 위협하는 연방정부와 국방 예산 등을 펑펑 쓰며 재정적자가 얼마이든 끝없이 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미국 정부만 그런 게 아니라 미국 기업과 미국인도 여기서 뻥튀기, 물타기 등 여러 투기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 미 본토 전쟁이다 2019/12/21 [17:51] 수정 | 삭제
  • 어짜피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쟁물자을 많이 준비해서 쌓아놓고 있고 미국이라는 나라와는 전쟁을 하지 않을수도없다 미국이라는 나라와는 전쟁을 피할수도 없고 전쟁을하게 되어있다
  • 통일 2019/12/21 [15:26] 수정 | 삭제
  • 원자탄 대 이온탄의 대결은 해보나마나지요. 쌀국은 피똥을 싸며 죽어나가기 전엔 절대로 항복하지 않아요. 아메리카대륙에 총알 한 방 떨어지지 않았죠. 지금은 원자탄전쟁 시대가 아니지요. 립자탄이 원자탄을 통제하는 시대죠. 쌀국도 알 걸 요? 북한 땅엔 원자탄이 폭발하지 못해요...
  • 미국 멸망에 장애 요소들 - 2 2019/12/21 [15:21] 수정 | 삭제
  • ▶ 이것을 역으로 고상하게 생각하면, 쿠르드족같이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캘리포니아주, 백인 우월주의자에 대항하는 흑인, 라틴과 무슬림 단체 등을 반군으로, 미국의 침략을 받은 중남미 국가와 중동 국가, 반미 국가인 러시아, 중국, 조선, 이란 등이 나서면 미국을 시리아처럼 폐허로 만들고 공중분해 할 수 있다. 물론 땅덩어리를 원하는 IS, 알카에다, 보코하람 등도 데리고 가야 한다. ▶ 그런데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탄핵에 대하여 미 민주당이 완전히 지어낸 어떤 이유로 권력에서 몰아내려 하고 있고 상원에서 미 공화당이 통과시키지 않을 거라며 편들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로 당선시킨 넘을 잘라버리고 싶지 않고, 오바마와는 관계가 좋지 않은 모양이다. ▶ 결국, 중국이나 러시아가 매우 긴박한 상황에 부닥쳐야 한판 붙자며 위와 같은 일을 도모할 수 있다. 그러면 조선 혼자서 미국을 골로 보내기 어려우니 또 허공에 대고 쏘는 불꽃놀이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는 건가? 기왕이면 북대서양, 남대서양, 북태평양, 남태평양, 인도양, 북극과 남극에 쏘아 지구촌을 한꺼번에 환하게 밝히면 되겠다.
  • 미국 멸망에 장애 요소들 - 1 2019/12/21 [15:21] 수정 | 삭제
  • ▶ 미국은 "주한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하고, 조선은 한국에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손잡고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를 드러내며 대결을 고취한 남조선 당국의 배신적 행위들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북남선언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라고 말한다. ▶ 아랍의 봄바람이 불 때 리비아에서 재미 본 오바마가 시리아 정권도 교체하기 위해 시위를 모략하고 수많은 반군과 쿠르드족을 동원하고, IS까지 끌어들이고, 중동 수니파 국가와 나토군까지 활용했지만 실패했고, 수많은 반군은 죽고, 선동된 국민도 죽거나 수년 간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바마 한 명의 대가리에 욕심이 가득하면 이렇게 엄청난 대형 참사가 벌어진다. ▶ 이런 일은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모략한 미국에서 일어나지 않듯 한반도 상황도 유사하나, 조선이 보유한 수백 발의 핵탄두 ICBM과 SLBM은 미국용이다. 오늘날 터키가 시리아 동북부 쿠르드족을 밀어내고 국경지대 500km에 폭 30km의 난민촌을 건설해 자국의 난민을 이주시키려 한다. 물론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YPG)와 터키 쿠르드 노동자당(PKK)를 격리하기 위함이다.
  • ㅋㅋㅋ 2019/12/21 [14:01] 수정 | 삭제
  • 대한민국은 주권국가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 약소국만 골라 전쟁하는 겁쟁이 주제에 허세 떨지말고 주한미군 철수해라 우리는 자주국방하며 전쟁 공포없는 한반도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
  • 미친미국 2019/12/21 [11:34] 수정 | 삭제
  • 미국의 단말마적 외교(agonized shrieks): 책임자는 파면될까 노오래진 얼굴로 무대뒤에 숨고.. 일맡은지 며칠안되는 새파란 젊은 장관이 검증도안된 총,균,쇠만믿고..역사도 배경도 상황도 현실도 무시한채 군복입고서서.. 쪼만 북한을 상대로 '싸워 죽이겠다..'며 풍떤다...정말 기다려지는 년말.. Doom Christmas!..Happy No Year to US!!
  • 세우물 2019/12/21 [11:21] 수정 | 삭제
  • 양키의 허세는 사기꾼들의 허세는 1초뒤 숨이넘어갈 지경에도 헛소리를 지쳐대는 족속들인 깃이다. 그네들의 본질인 것이다. 이땅에 서식하는 토종왜구 또한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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