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우리 식 발전의 지름길-국산화”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5 [12:11]

북 “우리 식 발전의 지름길-국산화”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5 [12:11]

 

 

올해 북은 12월에만 2일 삼지연시 준공식, 3일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 7일 양덕온천문화유양지 준공식, 그리고 4일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 등 대규모 건설사업에서 성과를 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를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관건적인 해로 짚었다.

 

북에서는 나라의 발전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원료, 자재 등에서 국산화를 강조해왔다.

 

노동신문은 25우리 식 발전의 지름길-국산화라는 기사를 통해 다시 한번 국산화의 중요성에 대해 밝혔다.

 

신문은 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계속 줄기차게 밀고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요구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이 사회주의 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 문제라고 강조한 뒤에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끊임없는 진보와 비약을 이룩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의 발전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해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실현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해설했다.

 

계속해 신문은 최근 년간 북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실현을 단위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힘있게 내밀어 뚜렷한 전진을 이룩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단위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면 국산화의 길이 열리고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생산 활성화를 안아올 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새기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올해 단천식료 공장에서 기초식품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100자체의 힘과 기술로 실현하는 성과를 이룩하는데 특히 설비 현대화 부문에서는 우리 힘과 기술로 해내야 하고 또 해낼 수 있다는 정신을 갖고 노력해 설비 제작 부문에서 현대화 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국산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국산화의 목표와 방향이 일단 설정되면 힘을 집중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신문은 국산화의 길은 절대 쉽지 않다고 해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을 조건이 마련되기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미루어서는 언제 가도 결실을 볼 수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 신문은 고난과 시련 앞에 주저하거나 에돌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것이 자력갱생임을 다시 강조했다.

 

신문은 국산화의 목표를 세워놓고도 대담하게 일을 하지 못하는 단위와 일꾼들에게 일꾼들은 한 개 단위를 책임진 자신부터 자기의 것에 대한 믿음, 제힘으로 일떠설 각오와 배심을 가지고 당정책을 대하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문은 현대 과학기술에 의거한 국산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과학기술 중시에 우리 식 발전의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국산화 비중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밀고 나가며 최신 과학기술을 북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신문은 모든 단위의 일꾼들이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실현으로 대중을 옳게 이끌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신문은 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으로 모든 일꾼은 생산자 대중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국산화 실현에서 혁명적 열의와 창발성을 발휘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누구나 이 땅에 있는 우리의 것을 가지고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분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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