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갈 신념, 의지 굳건해질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1:44]

북, 김정은 위원장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갈 신념, 의지 굳건해질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31 [11:44]

 

진정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무궁무진한 전진 동력이며 부강번영의 유일한 진로라는 것이 2019년의 추억과 더불어 천만 군민이 자기의 심장마다에 더 깊이 새겨 안는 철의 진리이다.”

 

북의 노동신문이 31일 정론 ‘2019년의 소중한 추억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돌아보면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매일같이 앞길을 막아 나서던 준엄한 해였다며 우리 인민 모두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뼛속 깊이 새겨주었다라고 2019년을 돌아봤다.

 

이어 신문은 자존인가, 의존인가. 바로 이것이 2019년이 우리 인민과 군대 앞에 제기한 의미심장한 문제였다라며 악랄한 고립 압살의 선풍, 치열한 대립과 분쟁의 열파 속에서 남의 덕을 바란 탓에 수난과 곡절을 겪는 불행한 나라와 민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불과 한 글자가 다를 뿐인 자존의존의 하늘땅 같은 차이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만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가슴 깊이 절감하게 되었다라고 회고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이 한마디에 북의 2019년이 있기에 2019년의 추억은 더없이 자랑스러운 것이며 세월이 가도 잊을 수 없는 귀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신문은 세상 사람들이 선망의 눈길을 보내는 것은 바로 북이 이 행성에 유일무이한 자력갱생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다른 나라와 같았다면 열백 번도 주저앉았을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주민들 모두의 가슴 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낙관을 안겨줄 수 있게 된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따라 끝까지 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천백 배로 굳세어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2019년은 정녕 영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뜻과 의지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역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자기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참모습을 세계 앞에 다시 한번 똑똑히 보여준 의의 깊은 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준엄하다고 하여도, 걸어온 그 길보다 더 험난한 행군길을 걷는다 해도 자력갱생의 정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수며 굴함 없이 전진해온 2019년의 날과 달들을 추억하면 백승의 힘과 용기가 솟구쳐 오를 것이며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 갈 신념과 의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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