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매체 "南, 잘못된 대북정책...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를 것"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0:26]

북매체 "南, 잘못된 대북정책...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를 것"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08 [10:26]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신년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공개 제안한 7일 북 매체는 “저들의 동족 대결 책동이 초래한 비극적 후과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새해에 들어와서까지 헛 나발을 불어대는 남조선당국은 이제 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7일 ‘실패한 <대북정책>에서 교훈을 찾지 못한다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잘못된 <대북정책>에 대한 자화자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야말로 내외여론에 대한 기만행위의 극치이다”라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인 올해를 맞아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공동행사를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질 수 있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반도 평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쟁 불용, 상호 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매체는 “요즘 남조선당국이 너덜너덜해진 저들의 <대북정책>을 광고하기에 여념이 없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 언론매체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게재한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 제목의 기고문과 2020년 신년사를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저들의 <주도적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의 대화 평화 흐름이 조성되고 전쟁위험방지와 평화 체제구축을 위해서도 저들이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느니, 새해에도 조선반도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느니 하는 아전인수격의 자화자찬과 과대망상적 내용으로 일관되어있는 <대북정책> 광고놀음은 듣기에도 역겹기 그지없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매체는 “지난해 남조선당국이 ‘핵을 가진 북과 상대하려면 강력한 힘이 안 받침 되어야 한다’고 떠들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비를 책정하고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한 미국산 첨단공격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인 것이 북에는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을 비롯한 신형무기들을 연이어 시험하고 실전 배치할 수 있는 명분만 주었다는 것”이라고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다고 평가한 국내 여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기본요인인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 장비 반입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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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통이 취할 행동 2020/01/09 [04:32] 수정 | 삭제
  • 정정: 위의 글 중 1번의 문장의 서두에 '한미워킹그룹'이 빠졌음. 한미워킹그룹이라는......으로 고침
  • 문통이 취할 행동 2020/01/09 [04:23] 수정 | 삭제
  • 문재인은 김대중-김정일의 6.15 합의, 노무현-김정일의 10.4 합의에서 의당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백과사전적 강령들을 본받고 남한의 대통령으로서 이를 진전시켜 나아감으로써 민족과 역사 앞에 당당히 '통일지도자'로 설 수 있었다. 김정은과의 3차에 걸친 정상회담과 그의 15만 평양군중앞에서의 웅변을 통해서 그는 그런 지도자가 될 수 있어 보였고, 남북의 온 동포들이 그를 칭송하고 환영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런 동포들의 열화같은 환영과 전례 없던 기대를 수치스럽게도 차버리고, 단지 미국이라는 상전의 눈치보기에 온 정신이 혼미해진 채 지금은 북한은 물론 남한내의 동포들 누구에게서도 더 이상의 신망을 받지 못하는, 어쩌면 민족의 '배신자'같은 이중인격자로 전락해 버렸다. 앞으로 남은 2년 남짓한 잔여 임기 동안에 문재인은 다음과 같은 행동을 통해서 다시금 새롭게 국민 앞에 평화와 통일을 향해 공적을 쌓을 수 있다는 믿음을 회복한다면, 이는 우리 민족 전체를 위해서 다행한 일이 될 것이다. 1. 이라는 치욕적인 내정간섭 기구 (조선말의 일제의 통감과 같은 역할)를 해체하고 자주적인 국가지도자로서 나라일을 결정하라. 2. 한국정부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내정간섭과 압박을 수시로 자행하는 해리스 주한미 대사에 대해 분명한 경고를 발동하고 다음 단계로 추방까지 하여 "한국의 자주국임을" 세계에 알리라. 3.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제반 남북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외세의 간섭에 구애 받지 말고 즉시 실행하는 조치를 취하라. 4. 북한의 핵이 한반도 평화의 주된 걸림돌이라는 일방적이고 불공정한 판단을 내 던지고, 양심으로 돌아가서 평화파괴의 진정한 원인을 제거하는 쪽으로 사고의 전환을 모색하라. 만약에 남과 북의 사정의 입장을 바꿔서 북한이 로시아나 중국과 동맹이 되어 장장 70여년을 허구한날 고립무원의 남한을 상대로 대규고 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세계 최첨단의 값비싼 무기들로 육, 해, 공의 영토을 위협하고, 정권의 존립을 위협하고, 온갖 경제 제재와 고립정책을 이어 왔다면, 남한은 어찌 자기의 생존을 위해 핵무기를 만들지 않았겠는가? 역지사지로 생각하라. 그리고 이런 양심적인 입장을 남한의 전 국민에게 알리라. 오늘날 남한의 수많은 국민이 오로지 사상의 노예가 되어 반만년 한 핏줄 한 역사 한 문화를 가진 우리의 저쪽 북한과 동포들을 영구히 적으로 몰아가며 통일의 길에서 자꾸 멀어져만 가고 있으니 이것은 해방조국이 열국들에 의해 분단된 이후 권력을 잡은 정치꾼들에 의해 형성된 불행한 현실이다. 이제는 핵문제는 어쩔 수 없이 미국에 맡기고 남북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야를 차근차근히 풀어가면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민족의 대통로를 다방면으로 열어 가야 한다. 이것이 문통이 이룩할 위대한 통일의 길, 역사의 명령이다. 5. 촛불혁명을 완수하는 길에서 아직 손도 대지 않고 있는, 아마도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인 문제는 한국의 반민족, 반통일, 친일/친미 외세의존 세력인 조, 중, 동을 비롯한 거대 언론조직을 합법적으로 파괴하는 일이다. 언론의 자유란 명분으로 거침없이 민족의 통일을 방해하고 오로지 외세에 빌붙어 제나라 정부와 국가수반을 공격하하고 저해하여 자기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 향유하려는 이 극우세력들을 대한민국에서 붕괴시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한 치도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반복해온 혼난한 역사를 거듭할 것이다. 김대중의 6.15 합의가 허무하게 사라져 가고, 노무현의 10.4 합의가 휴지쪽으로 변하고, 문통이 이룩한 3차의 합의 또한 공허한 말장난으로 돼 버릴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거대한 반민족 수구 언론을 끝장낼 수 있을까? 이것은 오직 민중의 단합된 행동으로만 가능할 것이다. 또 한번의 거대한 촛불혁명이 온 나라를 뒤 흔들며 이 악의 축 반민족 언론들을 규탄하고 언론의 간판 뒤에 숨겨진 그들의 불법행위들을 낫낫히 들어내어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다.
  • ㅋㅋㅋ 2020/01/08 [14:43] 수정 | 삭제
  • 똥개는 된장 발라먹는게 최고여.ㅋㅋㅋㅋㅋㅋㅋ
  • 양키똥개 어벙이 2020/01/08 [14:34] 수정 | 삭제
  • 된장 발라버려야할 똥개스끼
  • 문재인 2020/01/08 [12:09] 수정 | 삭제
  • 한입으로 두말하고 말로만 평화번영 외치는 표리부동 대통령,숟가락 얹기 신공의 전형 정의용은 남북협력사업에 관해 미국상전에 아뢰고 윤허를 얻기 위해 오늘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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